丁口竹天(정구죽천)
可笑(가소)롭다
고무래 정(丁) 입 구(口) 대 죽(竹) 하늘 천(天)
破字(파자)라는 것이 있다.
글자 그대로 한자를 깨뜨려(破) 분해한 것,
즉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눈 글자를 말한다.
姜(성 강) 자를 분해하여 ‘八王女(팔왕녀)’라고 하거나
明(밝을 명)자를
‘날 日’과 ‘달 月‘ 합친 글자로 하는 식이다.
학자들은 별로 의미를 두지 않지만
파자는 수수께끼로 풀어보는
제법 머리를 써야 하는 글자 놀이의 하나다.
[공부가 따분 할 때 破字 놀이가 재미있었지요 ; 허방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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