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다리며 작성자거 산 (부천)| 작성시간24.08.14|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거 산 (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5 삶은 곡예와 같은 것이라 했습니다아슬 하지만 그래도 관중들의 환호가위안이 되듯이 삶도 어려운 역경을혜쳐 나갈 때 보람이 느껴지지요순간은 다시 지나고 추억이 됩니다이제 채곡하게 간직된 추억들을 들쳐보면서 즐건 삶을 마무리 해야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