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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글)9월 쥐 양반님 들의 행차 (영광 불갑사 상사화 축제...그리고 외....)

작성자거 산 (부천)| 작성시간24.09.22|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신종철 작성시간24.09.22 거산님
    반가웠습니다
    관광버스안에서
    거산님의 모습을 다시보게 됩니다
    이야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막춤 실력도 대단하고
    술주랑은
    밤새워 마셔도
    이상 없을것 같고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청아 작성시간24.09.22 감사합니다.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첫 무대,
    성공하셨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건행하셔요.
  • 작성자 깜쥐 작성시간24.09.22 거산친구님 어제 두번째만남
    이었네요 함께해 즐거웠구요
    글을 읽고보니 만능박사님이시네요 사회도 잘 보시고 글도
    잘 쓰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덕분에 쥐방이 더욱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많은활동 기대합니다~*
  • 작성자 옛골 작성시간24.09.22 내말이 우리 깜쥐 친구가 말했듯이 우리 쥐방에 인제가 들어 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많이 부족 했는데 앞으로 큰 기대를 해봅니다.
    수고 많았구요
    시월의 마지막밤 행사 끝내고 영흥도 건 이야기 하자구요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거 산 (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보내주신 답글에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번 여행에 날씨만 좋았다면 아마도 가을 여행의 가장 뜻 깊은
    여행이 되였을 껍니다
    그러나 한편 우중의 여행도 잊지 못할 추억에 되겠죠...
    모든게 우리 회장 옛골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뒤에서 조용하게
    뒷바라지 하시는 솔체 총무님의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 할 껍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기대 또한 만발 입니다
    저는 기꺼이 옛골 회장님과 호흡을 맞추는 일에 나의 역량을 발휘
    할 것 입니다
    종철 친구는 어쩐지 마음으로 가까워 졌습니다
    그것이 텔레파시즘 이랄까...
    깜쥐님, 그리고 청아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쥐 방 발절에 함께 마음을 합하여 봅시다^*(^

  • 작성자 권영호 작성시간24.09.22 거산 친구님 쥐띠방 위해 봉사하는 것이 넘
    감사합니다.
    우리 자주만나서 친밀감을 만들어 가면서
    조은 안건내주시고 힘을 보태어 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 거 산 (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아이고~! 칭구님, 벌써 우리가 세번이나 인연의 동맹을
    나누웠군요...ㅎㅎ
    이젠 정말 진정한 친구의 정으로 동행을 하자구요^*
    나 또한 내 역량이 한 하는한 우리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 할 렵니다..^*^
  • 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4.09.27 거산 친구님!
    쥐방에 열심히 봉사하는 친구가 있기에
    부자 된 느낌 입니다.
    건강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많이 남겨 봅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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