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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 산 (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보내주신 답글에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번 여행에 날씨만 좋았다면 아마도 가을 여행의 가장 뜻 깊은
여행이 되였을 껍니다
그러나 한편 우중의 여행도 잊지 못할 추억에 되겠죠...
모든게 우리 회장 옛골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뒤에서 조용하게
뒷바라지 하시는 솔체 총무님의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 할 껍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기대 또한 만발 입니다
저는 기꺼이 옛골 회장님과 호흡을 맞추는 일에 나의 역량을 발휘
할 것 입니다
종철 친구는 어쩐지 마음으로 가까워 졌습니다
그것이 텔레파시즘 이랄까...
깜쥐님, 그리고 청아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쥐 방 발절에 함께 마음을 합하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