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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

작성자수경이|작성시간19.02.05|조회수189 목록 댓글 14

우리가 오늘 떡국 먹고나면72인가
ㅎㅎ 어느새 이럭해 나이만 먹엇는지
아~~세월이여 가지 말아라 하고 싶지만
너느누가 가는세월 잡을수 있겠는가!
세월탓만 하지말고 우리도
세월과 같이 함께 따라가며
감나무에 잘 익은 홍시가 매달려
배고푼 새들의 밥이 대듯이
우리도 나이 먹은 많큼 넉넉하고
자비로우며 모든 이들과 벗되여
얼마 남지않은 삶을 모든 이들의 귀감이되는
보람있고 멋진 노인으로 늙어가자구요
친구들이여 그러자면 건강하고
또 건강하게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우리 노인들 만의 삶을 멋지게
살아 갑시다 친구들이여 늘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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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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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수경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05 어쩌겠어 그래야지 사는날 까지 열심히 살아야지 ㅎ
  • 작성자청우 | 작성시간 19.02.07 🌺 🍀
    🍃╲/🍃
    ⭕인생흘러 가는 것⭕

    저 시냇물처럼
    흘러 가는 것
    나도 저 물처럼
    흘러가리
    흐르다가 바위에
    부딪히면 비켜서
    흐르고
    조약돌 만나면
    밀려도 가고
    언덕을 만나면
    쉬었다 가리

    마른 땅 만나면 적셔주고 가고
    목마른 자 만나면
    먹여주고 가리
    갈 길이 급하다고
    서둘지 않으리
    놀기가 좋다고
    머물지도 않으리

    흐르는 저 물처럼 앞섰다고
    교만하지 않고
    처졋다고 절망하지
    않으리

    저 건너 나무들이 유혹하더라도
    나에게 주어진 길 따라서
    노래 부르며 내 길을 가리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수경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07 우리들 나이에 딱 맏는 시 명상 하면서 잘 읽엇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깜쥐 | 작성시간 19.02.07 나둥 어느세 세월따라 7학년을 달리고 있네요.
    결코 후회없는 삶이되리라. 마음먹어 보지만
    인간이라 허물이 많네요. 그래두 내주변에 사람만은
    잃고싶지않아 사랑으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가려고 노력중~ㅎ
    수경이친구!! 아프지말고 지금처럼 즐거운마음으로 올해도 행복하시옵소서~♡
  • 답댓글 작성자수경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07 반가워 친구야 떡국 많이 먹엇어 회장이란 무거운 짐 때문에 신경쓰느라 고생이 많지? 친구덕분에
    우리 쥐들은 올 한해도
    산쥐 들쥐 때지여 들로 산으로 다닐 생각에 미소가 절로나오네
    그러자면 리더인 회장이
    늘 건강해야되니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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