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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남의 일이 아닌 머지않은 우리들의 미래가 아닐까 싶네요.
좋은 시라서 우리 꿀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어 퍼 왔습니다.
변덕이 심한 봄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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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5 아직은..그런 기분도 들지만. 뭔가 생각케 하는 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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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나이 작성시간 23.04.25 우리에게 아주 좋은글 ..
많은 깨달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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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5 이대로만 살 수 있다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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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도깨비 작성시간 23.04.26 '아아 님은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않었습니다.'
만해/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침묵"의 한구절인데요.
역설적으로 언젠가는 다시 만날 것을 굳게 믿는 마음을 표현한 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셀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6 그분의 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시를 읽고 잠시 숙연해지는 기분? 가끔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