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친구야 우리 그냥 이렇게 살자

작성자공무| 작성시간23.05.09|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체리꽃 작성시간23.05.09 아이고 친구님들 좋은 구경하시고 신나게 신풀이 잘하셨네요 모두 건강해서 있는 일입니다 공무 님도 사주 나오셔요 이렇게 나오는 것이 얼마나 신나는데요 스트레스 확 풀려 깼네요 번개 모임도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그날 약속을 안 잡을 수 있는데 듣기만 해도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다음엔 저도 꼭 참석할 겁니다 앞으론 해도 길고 코로나도 없어지고 우리 모두 모여 즐겁게 지내 자고요 우리 삶이 그리 지르지 않아요 몇 년이 갈지는 아무도 몰라요 공무 님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청담골 작성시간23.05.09 포청선배님 번개로
    돼지방 선배님들 댄스방
    참석하셔서 댄스방 분위기 UP
    오랜만에 옛날 댄스방 모습들 그려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저 수다좀 떨었지만
    기분 좋아서요
    건강한 모습들 감사했습니다
    포청 선배님 특별감사
    백악관 뒷풀이 즐거우셨으리라
    지기님 평소에 기부 많이하시니
    백악관 바람잡이 자격있지요.
    자주 이런 기회 만들어
    오래 오래 행복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어제 뵙게돼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열무 작성시간23.05.09 부러워요 나도 댄스나 배울걸 공무님 집에있으면 전국구 난리 났는데 ㅎ 오늘은 가까운데서 걷기하네요 ~
  • 작성자 듬이 작성시간23.05.09 친구야 우리 그냥 이렇게 살자...
    정감있는 말이네요 모처럼
    원도한도없이 놀았답니다 속으로
    클났다 내일 다리아프면 어쩌지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멀쩡하네요 2차
    백악관 완전 우리들이 전세 낸냥 넘좋았습니다
    니콜친구님 고맙습니다
    주얼리 친구도 고맙고요 번짱 포청님도 고맙고
    바람 잡아주신 공무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05.09 부럽다 부러워유..엔돌핀이 솟구치는 하루...언젠가는 합류 하는날을 기대 하면서...ㅎ
  • 작성자 쎄느 작성시간23.05.09 오랜만에 포청 친구가 댄방번개. 모임을추진 했는데 참석을 못해서. 아쉄기도. 하고 미안합니다 이번달 20 일 정모에도 성당에 5월 행사에. 성지 순례가 있어 참석을 못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우리 다음 기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작성자 영지니 작성시간23.05.09 부럽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저도 그렇게 살겁니다..

    함께 할 친구를 기다리면서..
    아니 내가 다가가면서 꼭 행복하게 자알 살아낼겁니다..ㅎㅎ

    정말 행복하셧겟습니다..ㅎ
  • 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3.05.09 인사가 늦었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몇년동안 댄스와 거리를 두었는데,
    포청님의 번개로 불이 붙어서 그 동안의 한풀이를 한 것 같네요.
    2차를 콜해 주신 공무님, 그리고 계산을 해 주신 니콜님, 명주얼리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놀아 준 꿀친구들도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손삿갓 작성시간23.05.09 꽃피고 새우는 신록의 계절 맞이하여 잊어던 댄방을 찾아주신 포천친구 덕분에 돼지들만의 시간! 수다떨며 즐건시간 웃음 행복이 어제와 같은 즐거움이 100세까지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공무지기님 그동안 마음고생끝에 즐거움과 행복이제찾아 왔네요 ^^~ㅎㅎ 즐거웠던 어제를 생각하면서~~~
  •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23.05.09 어제 댄스방에 모두 14명의 우리 돼지 친구들이 모여서 돌아가면서 춤도 추고 맛있는 낚지볶음도 먹었는데 공무 지기님의 제안으로 바로 위층에 있는 백악관 캬바레로 이동해서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정말 실컷 춤을 추었네요. 그런데 시안이란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는 니콜이 캬바레 술값을 지불하고 먼저 가버려서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네요. 어제 댓글 달지 않고 참석한 주얼리, 반도, 그리고 청천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신 지기님과 2차 비용을 지불해 주신 니콜에게 거듭 감사를 드리면서 다음 6월달 번개에도 많이 참석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원더풀64 작성시간23.05.10 댄스방 참석해 주신 친구님들 감사드립니다 댄스는 보약보다 더좋은 보약입니다 건강할때 빙글빙글 즐겁게 운동합시다 일직 가시면서 지불 해주신 니콜님께 감사드립니다 옆동네 사시는 동글님 께도 감사드립니다.춤은 브끄러움 창피함 아니어요 용기내서 댄스방으로 오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