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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윌리스 작성시간23.06.29 무더위를 식히는 의미있는 좋은글 입니다.
  마음에 새기며,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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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9 윌리스 친구님 안녕입니다
  잘 읽어셨다니 올린사람이 기분이
  좋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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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3.06.29 쉽지는 않겠지만 나도 물처럼 살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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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9 에이 글이 그렇다는거지..
  우린 사는데로 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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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23.06.29 옛날에 '물태우 물태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었는데,
  물을 모독해도 분수가있지. '물' 모독하고 오염시키는 사람들, 물 주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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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9 에이그
  엉뚱스럽긴..ㅎ
  회장님 버스 지나가고 손드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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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용 작성시간23.06.30 세상 모든 인간들이
  물처럼 살아가면 좋으련만 ㅎ
  좋은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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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30 내가 아는 청용친구는
  물처럼 사는걸로 아는데요 늘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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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불새 작성시간23.07.01 흐르는 물을 거스르지 않고 물흐르듯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잘사는것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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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2 불새친구님 반가워요 건강은
  괜찬치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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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정호수 작성시간23.07.10 듬아 안녕~
  오랬만에 혹시나 하고 들렸더니
  반가운 닉이 보이네 ㅎ
  세월은 몇년이 흘러 잊고 살면서
  전번도 없어지고 인연이 여기 까지갑다
  했는데 ᆢ
  암튼 건강하게 지네는것 같아 좋구나
  나 누군지 감이 올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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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0 세상에나 이런인연이 문득문득 니생각 많이 했는데 나도
  폰분실로 전번 삭제되서 오는 전화만 입력 시키고 있다
  건강한지 또
  이사는 왔는지 궁금하고..
  내 전화
  010 3756 7789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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