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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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3.06.30 지금이 인생에 절정기라니 믿고 싶지만,
우매한 나는 80이 넘은 그때 알게 되려나?
어쨌거나 오늘보다 더 젊은 날이 없다는 사실은 진리일진데,
오늘도 나는 허송 세월을 한 듯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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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23.07.03 주님!
사는 일에 분노 치밀어 오르고
후덥지근하고 짜증날 때
갑질하고 속 풀이 하지 않으며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여
누구에게도 민폐되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가 교회를 간다면 이런 기도를 하며 마음의 위안을 받으며
후련하고 편안한 마음일 것 같다. -
작성자 백만송이 작성시간23.07.11 수레바퀴 돌드시 돌고나니
인생은 드라마.같더라
철없던 나의젊은시절 매운맛 쓴맛 다보고나니
칠십.중반 진짜 .돼지가 맛는거여 참 빠른세월이다 니콜친 공감합니다 돼지들아 아프지 말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