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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모의날 친구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작성자은도깨비|작성시간23.08.21|조회수332 목록 댓글 30

친구들을 만나기 좋은 날들이 이어질 겁니다.

습한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우리들에게 8월 정모는 한즐기 샘물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돼지친구들 모두 건강한모습에 저도 힘이 불끈 솟습니다.

마음도 몸짱도 4~50대 같은 젊은 친구들 참여와 열정에 고마웠습니다.

9월 정모는 더욱 젊은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일부 사진은 구름바위 사진을 모셔와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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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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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2 정모날 밥 먹을때만 잠간 보고 어디론가 쏜살같이 사라진 순야님
    진짜 이름이 순야라면 휘귀 이름에다 정감도 있으니 와우~ 좋아요...

  • 작성자사나이 | 작성시간 23.08.22 인사가 늦어 죄송 하네요..^^열심히 노력하시는 회장님 덕분에 맑은계곡 물에 시원하게 몸당그며 ㅎㅎㅎ웃고 잼나고 멎있는 동심에 시절로 잠시나마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회장님 감사합니다..강건 하시고 다음 정모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2 우리끼린데 늦으면 어떻고 댓글 안달면 어떠나. 여기 저기 바쁜 사나이가 갈곳도 많은데
    그래도 멀리서 와줘 오랫만에 얼굴보고 즐거었어요. 항상 보면 즐거운 얼굴들이지. 9월 정모에 또 보세나~~
  • 작성자빨간장미 | 작성시간 23.08.27 회장님 총무님 수고많이했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9 수고야 우리 빨간장미님이 더 했지요.
    그래도 무거운 DSLA 카메라 내려놓고 핸드폰카메라로 찍으니 한결 가벼워졌지요.
    이젠 무거운 카메라 내려놓으세요. 허리휠라 요샌 핸드폰 카메라도 사진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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