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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모의날 친구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작성자은도깨비| 작성시간23.08.21| 조회수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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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용 작성시간23.08.21 회장님 총무님 덕분에
    계곡 물장구치고
    잘 먹고 즐거운 정모였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언제 어디서나 싱글벙글 웃는 모습 우리 세대의 엄한 교육과 바른 자세와
    웃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강조하는 시대의 비실비실 웃다가는 실성한 인간 취급 받았죠.
    웃는 모습이 사진도 예뻐요. 나는 왜 청용이 모양으로 웃는 모습이 안되는지...
  • 작성자 운우 작성시간23.08.21 회장님 총무님 친구들을 위해 정말 애 많이 쓰시고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니 복 받으실 겁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정모날짜에 맞춰 큰 맘 먹고 아들 집에 올라와 겸사 겸사 친그들도 만나려 계획했으나
    일정이 안맞아 정모에 참석 못한 운우님... 다음에 시간되면 그 때 뵈요...
  • 작성자 순야 작성시간23.08.22 회장님 돼지방을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정모날 밥 먹을때만 잠간 보고 어디론가 쏜살같이 사라진 순야님
    진짜 이름이 순야라면 휘귀 이름에다 정감도 있으니 와우~ 좋아요...

  •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08.22 인사가 늦어 죄송 하네요..^^열심히 노력하시는 회장님 덕분에 맑은계곡 물에 시원하게 몸당그며 ㅎㅎㅎ웃고 잼나고 멎있는 동심에 시절로 잠시나마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회장님 감사합니다..강건 하시고 다음 정모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우리끼린데 늦으면 어떻고 댓글 안달면 어떠나. 여기 저기 바쁜 사나이가 갈곳도 많은데
    그래도 멀리서 와줘 오랫만에 얼굴보고 즐거었어요. 항상 보면 즐거운 얼굴들이지. 9월 정모에 또 보세나~~
  • 작성자 빨간장미 작성시간23.08.27 회장님 총무님 수고많이했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9 수고야 우리 빨간장미님이 더 했지요.
    그래도 무거운 DSLA 카메라 내려놓고 핸드폰카메라로 찍으니 한결 가벼워졌지요.
    이젠 무거운 카메라 내려놓으세요. 허리휠라 요샌 핸드폰 카메라도 사진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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