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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설화수 작성시간23.08.21 회장님의 수고하심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9월을 기대해보면서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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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1 옛날에 '설중매'라는 역사드라마가 있었는데 감명 깊게 본 기억이 납니다.
  '설화수' 눈속에 피워나는 꽃이겠지요. 계곡에서 겉저리김치.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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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설화수 작성시간23.08.21 겉저리는 꿀꿀
  친구거고
  설화수건
  오징어품은
  호박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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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1 설화수 아휴~ 아엠 쑈리다
  맞아~ 설화수의 호박전 내가 제일 많이 먹었는데 설화수표 부침전을 착각하다니 죄송..
  꿀굴의 겉저리, 반도의 삶은 감자, 절편 등 등 정말 맛이게 먹었어요. 댕큐 베리 마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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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윌리스 작성시간23.08.21 회장님
  무더위에 회원들의 단합을위하여 노혁하시는모습에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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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1 윌리스님, 바쁜 와중에 제데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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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체리꽃 작성시간23.08.21 회장님 찌는 날씨에 이 많은 돼지들 데리고 시원한 계곡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돼지들 물장구 치는 모습 보셨지요 모두가 회장님 덕분입니다 우린 이대로 쭉 100세까지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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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1 언제나 소녀같은 체리꽃님, 전철을 거꾸로 타 당황하셨죠.
  그래도 일찍 출발한 덕분에 늦지 않고 제 시간에 도착했네요. 그 모습 쭉욱 변치말고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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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등대. 작성시간23.08.21 회장님 총무님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벌써 9월 정모 가 기다려 지네요 그때까지 우리 모두 건강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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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1 옛날의 노인들은 옷 입은건만 봐도 먼 곳에서도 노인을 알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옷이 날개라고 팻션감각이 나이를 결정하죠. 등대님과 같이 팻션감각이 살아 있어야 젊어 보이는데
  나도 따라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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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록일 작성시간23.08.21 회장님 고맙습니다
  내딴엔 그래도 여러번봣다고 편할거라생각햇는데
  어젠 처음뵌분들이 많아서
  어리둥절햇는데 갑자기
  회장님소개에 당항스러워
  인사도 제대로못햇지만 감사햇읍니다
  앞으론 자주참석해서 갑장모임에 흡수되고싶네요
  어제만남장소에서 마음이건강해짐을 느꼇어요
  회장님 총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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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1 '초록일' 닉네임이 이쁘네요. 매일 매일 푸르른 초록이 이어졌으면 좋겠죠.
  정모에 초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우리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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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3.08.21 바쁘신 중에 이렇게 사진까지 찍으셨네요?
  여러가지로 신경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벌써부터 9월 정모를 걱정하실 회장님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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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1 각 띠방중 우리 총무 셀라비가 최고죠.
  딱 부러지는 성격, 우리 나이에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몸매, 깔금한 회계정리
  셀라비 총무님이 있어 우리 돼지친구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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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앵커 작성시간23.08.21 회장님의 노고에 찬사드리며 즐거은 하루보냄에 박수까지 놓아봅니다.
  미소 가득 훈훈한
  인상은 언제나 정겨울것 같고 멋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만나는 수 만큼 알알이 정감 쌓일것같은 좋은 기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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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1 어제 처음 뵈어 반가웠습니다.
  앵커답게 말도 잘하고, 노래도 수준급입니다. 우리 자주 만나 우정을 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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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쎄느 작성시간23.08.21 돼지방 은도깨비 회장님 더운날씨에 식당 답사 하시고 여러가지로 신경 써주셔서 여름 보식 잘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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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1 어느 곳이나 우리 쎄느님이 뜨면 화기애애합니다.
  다들 좋아하니까. 오랫만에 보니 많이 이뻐졌어요.
  오늘이 제일 젊은날 그 모습 변치말고 10년후에도 쭈욱~ 간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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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름바우1 작성시간23.08.22 초면이 대부분인 회원들과 부담없이 어울리게 이끌어주신
  회장님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돼지방이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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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쟈스민향 작성시간23.08.21 회장님!
  총무님! 수고하신 덕분에 이나이에 물세레 실컨 맞고 많은웃음에 즐거움 담고왔어요.
  역시 만나면 초등동창생처럼 반가움이죠.
  감사 했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어 또 만날때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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