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0 1년에 한두번 볼가말가한 운우님,
비도 안오고 때약볕 없는 선선한 높은 가을하늘 아래에서 잠시나마 데이트 즐거웠어요.
진주라 천리길 그곳 동내는 반딧불이 날아 다니는 청정지역이라지요.
말만들어도 어릴적 추억이 아스라이 스쳐 지나갑니다. -
작성자꿀굴 작성시간 23.09.19 친구들과 함께 한 원정 정모을 하게됨을 고맙게 생각하며~
회장님과 공무님의 노고로 즐거움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0 사진실력도 보통이 아니죠
다방면으로 재능이 많은 꾸굴님, 건강미인 걷기방에서 대장을 자주 하지요.
꾸굴같은 체력으로 남북통일하였으면 좋으련만.. -
작성자사나이 작성시간 23.09.20 존경하는 은도께비 회장님 ..
수고 하심에 정중하게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여 다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0 사나이 친구!
친구지간에 뭔 존경까지나 사나이야 우리 돼지방에 감초지
보약에 빠지면 약발이 안받드시 사나이가 없으면 뭔가 허전해...
우리 오래 오래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