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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관송 작성시간23.09.19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사진중에 유독 내사진을 많이 담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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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시간23.09.19 좋겠다..ㅠㅠ
  난 없어 단체말곤
  대은이 독사진 찍는데 의도적으로 뒤어서 몰래 찍흰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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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9 듬이 아휴~ 옆에 있으면 무조건 박아줬어요.
  듬이님이야 이리저리 봉사하는라 뛰어다니니 쫒아갈 수 없어 기회를 노쳤지요.
  다음에는 무조건 박아줄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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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관송 작성시간23.09.19 듬이 듬이는좋겠다 은도깨비가 많이 박아준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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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9 오랜만에 만난 관송친구님! 당당한 체격, 늙지도 않아요.
  ‘끝말잇기방’ 이제 봤다니 무심하오. ㅋㅋ. 거시기방에서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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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듬이 작성시간23.09.19 은도깨비 괜찬에유~
  이랫거나 저랫거나 어짜피 눈에 안 뵐 텐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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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록일 작성시간23.09.19 좋은추억 많이남겻네요 이모저모양으로 봉사하신분들이 있기에 여행. 하루가 행복햇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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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9 초록일님! 글도 예쁘게 잘 쓰네요.
  한달만에 만나 반가웠는데 '반갑다' 인사도 못했네요. 어릴적엔 수줍은 소녀 모양, 엄청 수줍음을 탓어요 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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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셀라비 작성시간23.09.19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 사진으로 다시 한번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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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0 이 날 셀라비 총무님이 고생많었어요. 수고했습니다.
  말로만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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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리솔 작성시간23.09.19 올만에 떠난 여행길에서 만나서 반가웠구요
  멋진추억 사진 많이 남겨줘 고맙습니다
  늘 수고해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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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0 오랜만에 짱~ 나타난 아리솔님!
  건강해 보여 반가웠습니다. 집에 와 만보계를 보니 14,000보를 걸어더군요.
  평상시에도 그 정도 걷기란 예사일이 아니에요. 우리 오래 왜 건강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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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우 작성시간23.09.19 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고생하신 덕택으로 짧은 시간 이었지만 즐겁게 잘 보내고 왔어요
  고운추억 담이주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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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0 1년에 한두번 볼가말가한 운우님,
  비도 안오고 때약볕 없는 선선한 높은 가을하늘 아래에서 잠시나마 데이트 즐거웠어요.
  진주라 천리길 그곳 동내는 반딧불이 날아 다니는 청정지역이라지요.
  말만들어도 어릴적 추억이 아스라이 스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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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꿀굴 작성시간23.09.19 친구들과 함께 한 원정 정모을 하게됨을 고맙게 생각하며~
  회장님과 공무님의 노고로 즐거움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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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0 사진실력도 보통이 아니죠
  다방면으로 재능이 많은 꾸굴님, 건강미인 걷기방에서 대장을 자주 하지요.
  꾸굴같은 체력으로 남북통일하였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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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23.09.20 존경하는 은도께비 회장님 ..
  수고 하심에 정중하게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여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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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0 사나이 친구!
  친구지간에 뭔 존경까지나 사나이야 우리 돼지방에 감초지
  보약에 빠지면 약발이 안받드시 사나이가 없으면 뭔가 허전해...
  우리 오래 오래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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