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4 꽃이고 나비고 전부 마당에 있기에 순간순간 그냥 찍어요
윌리스 친구 댓글 고마워요 언제나 건강 하시길~~^^ -
작성자 노방초 작성시간23.10.15 봄꽃이 지고 나면 여름 꽃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여름 꽃이 진 자리에 가을 꽃이 화려하게 피었네.
꽃들이 모두 자기만의 때를 화려하게 장식 하듯이
우리 인간의 생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생명력과 희망,
그리고 변화의 아름다움을
교훈 삼아 우리도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 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6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있네ㅎ
한번 잘 견디며 우리 건강하게 잘 살아 보자구요
11월엔 한번 만나게 될지?
기대한번 해보고 싶네
언제나 건강 잘챙겨^^♡ -
작성자 친절 작성시간23.10.15 가을의 예쁜 풍경. 고추 잠자리가 낮게 나는것. 이런걸 보며 나도 이제? 이런생각을 하게되네요. 운우님! 공감할수 있는글!
잘 읽고 오래 머물다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6 마음은 여전한거 같은데
어쩌다 보면 갑자기 쎈티멘탈 ㅎ
가을 인가봐 그냥 한번씩
먼곳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제주도는 이웃집 드나들듯 하노?ㅋ -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23.10.16 얼마 남지 않은 잠자리 인생을 나와 견주워 서글퍼지다니 운우마마님 그 말 거두워 주십사와요.
인생은 9988234에서 지금은 12088123으로 바뀌었답니다. ㅋ~~ 정말?
인생은 지금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을 즐깁시다... -
답댓글 작성자 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6 어쩌다 그런곳에 눈이 머물면 갑자기 나도몰래 서글퍼 지기도
이게 나이고 늙어가나 보다 생각이 드네요ㅎ
네 건강하게 멋지게 우리 살아 봅시다^^ -
작성자 개선행 작성시간23.10.17 아기 작기한 꽃들이 예쁘기는 하지만 몇일이나 생을 부지 할지,
찬서리가 멀지 않
아 살생을 하겠지!
때가 지나면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음을 실감하죠
늘 좋은 일만 가득히길~~👌
-
답댓글 작성자 운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7 피고지고 세월은 가고
우리 인생도 그렇게
세월을 이길수는 없는것
사는날 까지 열심히 살아보자ㅎ
개선행 친구야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