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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 되면

작성자낭만| 작성시간24.03.13|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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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슬비 작성시간24.03.13 선배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어머님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어머님을 그리워하시는 그 마음을 잘 읽고 갑니다~저도 때때로 엄마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찬미 작성시간24.03.13 명란젓도 구워드시면 맛나지요
    봄엔 참기름 참깨등이 봄나물과 어우러저 맛나지요
    요즘 자식들은 아프면 서슴없이 요양원등 모실거라 해요 참 아프지 말아야지 우리의 뜻과는 전혀무관
    늘 들어도 한결같은 그리운 어머니 나이들며 더욱 동감이죠
    쌉쏘롬한 봄나물 드시며 건강하세요..낭만님.
  • 작성자 채송 작성시간24.03.13 엄마의 대한 그리움
    미안함이 세월이 흘러
    그나이가되어보니 후회만 남네요
    가신뒤에 후회한들
    아무소용없지만 봄이오면 더욱 그리워지는 어머니ㆍ
  •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24.03.13 늙으면 손맛도 변하고
    입맛도 변해서 음식을 만들어도
    맛이 안나고
    뭘 먹어도 맛이없다고들 하지요
    나두 나이가 들어서인지
    맛잇는게 없어요
    고은글 잘 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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