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건물주로 살기로 했다 작성자경인선| 작성시간24.09.21|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수리산 작성시간24.09.21 제가 쪼그만 건물주가 된지ㄱ가 어느듯 33년이되엇는데 수리로 인해 머리는 아프지만 매달 또박 또박 들어오는 월세 받는재미도 제법 쏠쏠 합니다.물론 상가점포도 3군데나 있어서 임대사업자로 조금 많은세금도 내고 있지만서도그래서 어제도 일을 하고 왔지만 노후에는 건물주가되는것도 좋은방법 같더군요..난 그책을 안봤지만 무조건 열심히 노력 하다 보니 조금은여유를 부리게 되었답니다..아직은 조물주 위에는 못 서겟지만 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경인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1 건물관리 유지보수에 신경이 쓰이지만노후대책으로 좋은거 같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언제나 파이팅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