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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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법도리 작성시간23.04.10 어릴 때
충청북도 시골에
서 담 밑 아래 자
라던 골담초가 보
입니다.
골담초는 술을
담가서 마시면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던 생각이 납
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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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0 어머나 역시나 법도리님 박사이십니다.
전 것도 모르고 다른분 혹시 했는데 골담초 맞아요.
어찌나 많이 열렸던지요 막 따먹었는데 감꽃처럼 달짝찌근 마구 따먹었네요,어릴때가 생각나서요. -
작성자 불새 작성시간23.04.10 장독가에 골담초가 주렁주렁 노랗게 열리면 군것질이 귀하던
시절 많이도 따먹었는데 맞아요
감꽃맛 하고 비슷했어요 지금은
보기힘든 귀한 꽃인데 잠시 행복했던 시절을 소환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