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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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5 황귀만님~
봅꽃들의 향기가 퍼지면서 신록들이
짙어가고 있네요.
능수버들 수양버들은 호수가를 넘어
잔디밭에 늘어저 있어 댕기머리처럼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5 색동이친~
능수버들 수양버들이 호숫가 물줄기까지
뻗어 환상적 이였답니다.
어려운 시절 동네 사람들이 마당에서
바구니 만들어 생계를 이어가든 시절
우리집도 대나무가 있었다네요.
다알리꽃과 작약도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찔레향님~
오빠 부대로 유명해진 조용필"내 이름은 구름이여"
소녀들과 아줌마들이 함께 함성소리와 환호를 즐기는
모습 세월이 많이 지나갔어도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