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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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3.05.28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살 걸으시고
미끄러지면 큰일!
글에서 치료받고 회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달개비꽃 앵두담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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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백섬 작성시간23.05.28 저도 오늘 오랜만에 우중에 걸어 보았습니다.
그런대로 운동도 되고,
친구만나 진한커피 한잔도 하고...
앵두가 탐스럽게 익었네요.
살방 살방 걸으시어 완쾌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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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제가 요새 다쳐서 할수있는게 걷기밖에 없다 합니다.
집에서도 할수있는게 없고 허리를 구부리면 안되다보니
아무것도 아직은
없다보니 누워 지내고 허리보호대에 의지하고요.
비오는 월요일 되세요.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3.05.28 수선화님~
조심스럽게 걸으세요.
비가와서 꽃과 열매들이
싱싱해 보이네요.
비오는 날 차조심 몸조심 하세요.
밖에 지금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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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요.
그냥 천천히 조심조심 걸었네요.
늘 내가 차가 많이 안 다니는길이 있어 그길로 잠깐 다녀 왔네요.
비가 개어서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3.05.29 수선화 아우님
네, 열심히 걷고 운동으로
잘 버티셔서 건강해 지세요
힘내세요~~♡
뒤에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어서 낳아서 빨리 만나고 싶어요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3.05.29 비오는날 걸으셨네요.
저도 논둑길 걸어서 동네 한바퀴 입니다.
총각 시절 그근처에 살았기에 수선화님
사진보면 옛생각이 나곤 합니다.
속히 회복 하셔서 호남방 모임도 주선하시고
활동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0 아침에 잠깐 걸으면서 사진을 많이 찍은것 같아여 꽃사진들 보면 미소가 저절로 재미있어서 찍었지여
우리동네 모습들 보면 생생 하지요.
나알고 나서셔 하실분들이 있지만 도데체가 나서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