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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함박꽃 피었다 23,6,6일

작성자찔레향| 작성시간23.06.07|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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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솔바람소리 작성시간23.06.07 무릎이 탄탄 하시나보네요?전 무릎이 망가져 그림의떡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7 걷기 생명체가 무릎인데 불편하시겠네요 저도 아프지 않으려 가기 싫어도 다녀오고 합니다
    걷는 운동은 숲 속 그늘 속에서 땀은 흘리지만 몸도 마음도 너무 가벼워 가끔 나가고 있습니다
    고운 댓글 주신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색동이 작성시간23.06.07 무등산 이모저모 새소리도~
    자세한 설명이랑 다녀 온 듯합니다,
    우리지방도 야산이 흙길이라서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산악 길 중에 흙 산 (육산)이 최고입니다
    산악길 중 육산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육산 걷다 보면 발목이 너무 편해서 그날은 날아갈 것 같지요
    색동님 많이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3.06.08 찔레향님~
    무등산의 새소리 아주 멋있습니다.
    무등산 봉황대길 멋있어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샛별님 안녕하세요
    역시 숲속 궁전 길은 새소리가 최고입니다
    지금도 봉황대 길을 기억하시네요
    건강하시고 고운 댓글 주신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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