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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의 반란-05-복싱전설, 메이웨드와 함께

작성자제임스안| 작성시간23.06.20|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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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임스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0 어제, 일요일. Father's Day 라서 큰 아들 집으로 식사를 하러 갔다. 스시와 사시미 등 등 을 준비했더라.
    내가 너무 과식을 해서 새벽에 두 번의 설사를 하고 나니 아침 출근해서 머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아주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나뻣다. 결국은 3시에 퇴근했는데, 집에 오니 모든 것들이 정상이 되었다.
    흰 죽도 간장 넣어 먹고 나니 또 하나를 마무리하고 올릴 수 있었다. 현재 몸과 마음의 상태는 80% 굿이다.
  • 작성자 차마두 작성시간23.06.21 하이고 글도 재미있지만
    사진이 넘 재미있어요
    다시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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