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임스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6.20
어제, 일요일. Father's Day 라서 큰 아들 집으로 식사를 하러 갔다. 스시와 사시미 등 등 을 준비했더라. 내가 너무 과식을 해서 새벽에 두 번의 설사를 하고 나니 아침 출근해서 머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아주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나뻣다. 결국은 3시에 퇴근했는데, 집에 오니 모든 것들이 정상이 되었다. 흰 죽도 간장 넣어 먹고 나니 또 하나를 마무리하고 올릴 수 있었다. 현재 몸과 마음의 상태는 80% 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