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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3 연 말이 되니 별 보잘 것 없는 일이지만, 바빠서 퇴고 없이 글만 올리고
나가게 된다. 일이 바쁘면 땀을 많이 흘리고 집에 돌아오면 긴장이 풀려 더 피곤해
진다. 영어 소설은 우리 손녀 크로이가 자라서 능력이 될 때 다시 영어 소설로
살려주길 기대하며 같이 쓴다. 죽은 자는 그냥 무 이지만, 산 사람들에게는 뭔가
동기를 부여해야 될 것 같아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