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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석양의 무법자 OST

작성자청솔| 작성시간23.04.24| 조회수7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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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주 작성시간23.04.24
    청솔님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석양의 무법자 OST
    그 옛날 "석양의 무법자" 극장에서
    처음 영화 음악을 접해본 추억이 떠오릅니다.
    올려 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영화감독과 주제가 작곡자가 찰떡궁합이지요
    영화내용과 음악이 딱 맞습니다

    저도 이 유튜브영상보고 놀랐습니다
    이게 장난이 아니로구나
    들리는 음악은 가벼운데
    연주는 이렇게 진지하구나 그런 느낌?

    잘 들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멋진 한 주 만드십시오
  • 작성자 미소한줌 작성시간23.04.24 아~ 그소리가 입으로 나오는 휘파람 소리
    같은 거였군요
    말달리는 소리도 그렇고
    영상을 보니까 실감 나는 음악이
    더 정겹게 들립니다
    6분 연주도 대단해요 감상하고 갑니다
    월요일 시작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네 저도 이 연주연상보고 놀랐습니다
    작곡자가 그렇게 작곡을 했구나 하구요
    조금은 가볍게 들리는 음악이었는데

    막상 이렇게 진지한 연주모습을 보고
    장난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소한줌님도 멋진 한 주 만드시길요
  • 작성자 소리새 작성시간23.04.24 예술은 예술입니다.
    어떻게 이런 멋진 연주를 할수 있었는지 감탄할수 밖에 없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네 저도 이 연주영상 보고 놀랐습니다
    작곡자의 작곡에도 감탄하게 됐구요
    아 저런 악기와 휘파람 소리가 들어갔구나 하구요
    엔니오 모리코네의 천재성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소리새님
  • 작성자 교하촌놈 작성시간23.04.24 엔니오 모리꼬네의 석양의 무법자OST를
    모처럼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카리나 소리같은 도입부의 피리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청솔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네 누구나 다 들어본 음악이지요
    덴마크 국립교향악단의 연주회를 보니
    전에 들었던 느낌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올려 봤습니다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녁 시간도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하님!
  • 작성자 아리 작성시간23.04.24 석양의 무법자 OST, 건맨들의 매력적인 모습 등등, 가슴 벅차오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더욱 멋집니다.
    청솔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아리선배님께서 서부영화를 좋아하셨군요
    깜놀입니다. 저는 원래 영화를 좋아합니다
    1편과 3편은 DVD를 갖고 있습니다

    덴마크 국립교향악단의 연주가 멋집니다
    그래서 모셔 왔습니다

    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리 작성시간23.04.24 지금도 그 시절의 외화를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다방면으로 재능을 갖고계신 청솔님, 존경합니다.

    저의 남편이 영어교사, 방학이면 TV 외국 영화,
    특히 서부활극을 많이 보았어요.
    그런 연유로.....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아이고 존경은 무슨...황송합니다
    네 놀랐습니다. 산행도 아주 열심이시고...

    제가 영화를 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주로 갱영화, 전쟁영화, 러브스토리를 좋아합니다
    서부영화도 여러편 소장하고 있습니다

    DVD가 한 300여개, 파일로 100여개
    수시로 꺼내어 다시 봅니다
    주로 묵은 옛날 명화들입니다

    늑대와 함께 춤을, 내일을 향해 쏴라,, 스팅
    그 밖에도 여러 편의 서부영화를 다시 봅니다
    아주 재미있습니다. 푹 빠져서 봅니다
    영어공부도 되구요. 자막을 영어로 봅니다

    늑대와 함께 춤을 에서 들소 사냥장면은
    수시로 다시 꺼내어 봅니다

    늘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3.04.24 청솔님
    이번에는 웨스턴 서부영화군요. 님은 영화 음악에 최고의 포스팅 맨 입니다.

    위에 분들은 말을 더이상 안한다는데 .
    난 말을해서 칭찬드립니다~ㅎ
    젊을때의 크린트 이스트우드와 삼각눈의 사나이 리반클리프는 또렷하게 기억나는 인물들 입니다.

    그래서 즐겨 보긴 했는데요
    미션.넬라판타지아를 작곡한
    엔니꼬네가 서부극의
    엔니꼬네인줄 이제 알았습니다
    영화음악 제작과정에
    감탄~!
    효과음에 어쩌면 다양한 종류의

    것들이 등장하는지 .
    그의 천재성에 놀라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최고의 포스팅멘
    청솔님~!
    [ 청솔의 명화 극장 ]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제가 영화를 무지하게 좋아하구요
    영화만큼 영화음악을 좋아합니다
    예전에 여기저기 사진 포스팅 많이 할 때
    영화음악을 배경음악으로 많이 썼습니다

    엔니오 모리코네는 영화음악의 대가지요
    수많은 거장감독들이 다 모리코네 신세를 졌습니다
    포스팅한 내용 중에 명단이 다 나옵니다
    모두 거장들입니다

    대작영화들에도 모리코네의 음악이 들어갔지요
    서부영화는 극히 일부분일 뿐이지요
    출세작이긴 하지만요

    최고란 말은 과찬이시구요
    예전에 만들어 놨던 자료들
    하나씩 둘씩 옮겨오는 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과분한 댓글로 용기를 주시니 힘이 납니다
  • 작성자 시인김정래 작성시간23.04.25 청솔님`
    좋은것 나쁜것 추한것
    예전에 야외 전축으로 참 많이 들었네요
    그 시절 서부 영화 음악이 다 좋았지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5 그러셨군요
    야외전축 그거 참 귀한 물건이었는데
    월남참전 용사들이 귀국할 때 갖고 오고
    동생들이 들고 다니며 자랑하고
    아마 일제였던 거 같습니다

    네 서부영화가 한 때 대유행이었지요
    무법자씨리즈, 장고씨리즈, 기타 등등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3.04.26 청솔님!
    이런 여러 영화 화면은 "음악으로의 초대방 보다는 "영화 연극 동호회방"에
    더 잘 어울리는 장면들 입니다.
    앞으로는 그곳에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동 시켜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6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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