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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24. 2박3일 지리산 종주 34km

작성자허방다리| 작성시간24.06.18|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경이 작성시간24.06.19 회장님
    글을 읽으며 감정이 동조 되어 벅차오릅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 30년(?)의 장도
    그 벅찬 감동을 함께
    하옵소서.
    다시한번 박수를~👍👍👍
  • 답댓글 작성자 허방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서하미 작성시간24.06.20 우려의 시선과 셀레이는 가슴을 안고 출발 하면서
    등수가 아닌 종주라는 단어에 위안을 받으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다녀온 벅찬 감동은 옆에서 기다려 주는 동지들이 함께 해준 덕분 입니다.
    나도..
    34K를 걷고 또 걸어 지리산 종주라는 감동을 그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허방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지금 생각해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 작성자 아리 작성시간24.06.21 지리산 종주! 란 단어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ㅎㅎ
    천왕봉과 일출!! 감동하여 가슴이 울렁거려요.
    2박 3일, 완주하신 열 네분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안내하신 몽땅부회장님의 담대한 용기에 감탄하였고요.

    허방회장님의 생생한 후기를 읽으며 미소가 절로절로~~~ㅎㅎ
    천왕봉의 일출을 맞이하셨으니 그런 영광이 어디 있겠어요.
    천왕봉! 예사로운 봉우리가 아닌
    하늘의 신,천주님을 받드는 왕봉우리라네요.

    저는 3박 4일이라 중산리에서 버스를 타지 않고,
    3km를 덤으로 더 걸었더니 다리가 후들후들하였어요.

    허방다리회장님! 제 2기, 다시 한 번 도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허방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아리 선배님과 함께하지 못함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해탈향선배님에게서 용기를 얻었고
    철승 운영자님이 기다려주는 참을성에 감사하며
    아리선배님의 산행에대한 예의를 배우고 그 덕분에
    지리산 종주를 성공한듯합니다
    감사한분들을 오래도록 가슴에 담고 살아보려 합니다
  •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24.06.22 오늘에 회장님의 생생한후기 글을읽어며 그날의감동을 ᆢ 힘들고멋진 도전을했던 지리산 종주산행~~!
    직접체험을 해야만이ᆢㅎ ㅎ
    회장님 임원진님 산우님들 덕분에 무사히종주를 했기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허방다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가끔 생각하면서 혼자 가슴 벅차하면서 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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