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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거 산 (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7 수리산 아우님,
일찍 다녀 가셨군요
우리가 살면서 자기 마음속에 간직 된
추구하는 지향적 내용이 있을 것이고
좌우명 또한 있을 것 입니다
위에 언급한 말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자고
올린 글 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겐 아무런 가치가
없을 테죠..
우리는 남의 칭찬 보다 남은 비방 하는 것에 더
익숙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를 항상 돌아 봐야
할 것 입니다
비방 보다 남을 칭찬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 입니다
칭찬 하는데 인색해서는 안된다는 뜻 입니다
아우님의 덕담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될 것 입니다
언제 막걸리 한 잔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