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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verton Mountain / Claude King

작성자우에사노|작성시간21.06.02|조회수320 목록 댓글 8









Wolverton Mountain





They say don't go on Wolverton Mountain
If you're looking for a wife
'Cause Clifton Clowers has a pretty young daughter.
He is mighty handy with a gun and a knife.
사람들은 아내가 될 여인을 찾으려거든
월버튼산에는 올라가지 말라고 이야기들 하네요
산에 사는 클립턴 클라워스에겐 젊고 예쁜 딸이 있는데
그는 권총과 칼의 명수라고 하는군요

Her tender lips are sweeter than honey
and Wolverton Mountain protects her there
The bears and the birds tell Clifton Clowers
if a stranger should enter(wander) there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은 꿀보다 달다고 하는데
월버튼산이 그녀를 거기서 보호하고 있다네요
낯선 사람이 그곳에서 돌아다니면 곰들과 새들이

클립턴 클라워스에게 곧바로 알려준다고 해요

All my dreams are on Wolverton Mountain
I want his daughter for my wife.
I'll take my chances and climb that mountain
though Clifton Clowers, he might take my life.
내 모든 꿈은 월버튼산에 깃들어 있어요
난 그의 딸을 내 아내로 맞아 들이고 싶어요
비록 클립턴 클라워스가 내 목숨을 빼앗을 지도 모르지만
나는 모험을 해서라도 그 산에 올라가야겠어요

I'm going up on Wolverton Mountain
It's too lonesome down here below
It's just not right to hide his daughter
from the one who loves her so
나는 월버튼산을 오르고 있어요
산 밑 이곳은 너무나 외로워요
그녀를 이토록 사랑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자기 딸을 감추다니 이건 옳지 않아요

But I don't care about Clifton Clowers
I'm gonna climb up on his mountain
I'm gonna take the girlI love
I don't care about Clifton Clowers
I'm gonna climb upon that mountain
and I'll get the one I love
I don't care about Clifton Clowers
그래요, 난 클립턴 클라워스도 상관없어요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얻겠어요
나는 클립턴 클라워스에 개의치 않겠어요
나는 그의 산에 오르겠어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아가씨를 맞이 하겠어요
나는 클립턴 클라워스도 무섭지 않아요









  Claude King  



'클라우드 킹' (Claude King) 은 1923년 미국 루이지애나 주 출신의 컨트리 싱어로

건설업 일용직으로 종사하던 중 당시 명가수였던 'Johnny Horton'의 도움으로 1950년대 말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노래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완고하고 우직한 사냥꾼 'Clifton Clowers'는 1994년 세상을 떠난

실존 인물로 그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1962년 우여곡절끝에 'Claude King'이 불렀는데

기대도 안했던 곡이 그해 빌보드 싱글 차트 6위에 오르고 컨트리 차트에서 9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히트곡이 되면서 그의 출세작이 되었지요


'Wolverton Maoutain'은 미국 알칸사스 주의 수도인 'Little rock'에서 64키로 떨어진 곳의

Ozarks 산을 지칭하는 것으로 그 주변에는 'Wolverton'성씨를 가진 가문이 살기 때문에

월버튼 산으로 불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순수한 청년의 진심이 다소 해학적으로 묘사된 이 노래는 제가 팝송에 심취하기 시작하던

60년대 초에 유행하던 'Claude King'유일한 히트곡으로 여성 컨트리싱어 'Jo Ann Campbell'이

부른 I'm The Girl From Wolverton Mountain'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같은 해,  답가 형식으로 발표된 후속곡 입니다












I'm The Girl From Wolverton Mountain












- 우에사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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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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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3 말씀대로 어제는 한여름처럼 무더워서 땀이 나더니
    오늘은 선선한 날씨에 비가 내리네요
    우리 나이에 한참 더울때 자전거 타기는
    조심해야 됩니다

    서울살이 할때는 마트에 가거나
    한강변으로 거의 매일 자전거를 탔는데
    여기 시골마을로 내려와선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마을 한바퀴 돌아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요
  • 작성자솔체 | 작성시간 21.06.03 Claude King의 음성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
    정감있고 흥겨운 컨트리풍의 곡
    이 아침 듣기 좋습니다.
    수많은 가수들이 리바이블 했던 경쾌한 멜로디와
    실화를 근거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곡
    곡이 부드럽고 신바람나게 흐르는 음률로
    누구나 어깨가 으쓱 으쓱 해지는 노래 입니다.

    선배님!
    오늘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좋은 곡에 기분 up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3 날씨가 꾸물거리니
    오늘은 운동이나 산책은 미뤄야겠지요?
    도회지에 살땐 금송님 말씀처럼
    비가 자주 내리는게 달갑지 않았는데
    여기에선 텃밭 농작물에 수고스럽게
    물을 주지않아도 되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사람 마음은 환경에 따라서
    이렇게 생각이 변하고 희비가 엇갈립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열어가세요
  • 작성자동행지기 | 작성시간 21.06.03 예전에 많이 들었던 곡인데 오래간만에 들어봅니다.
    가사를 잘 모르고도 그냥 멜로디가 흥이나서
    좋아했던 곡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감사히 들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3 안녕하세요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예전에 라디오를 통해 듣던 음악 감상은
    거의 대부분이 가사도 모르고 가수 얼굴도 모르는채
    멜로디만 따라서 흥얼대고 좋아했지요

    지금처럼 열린 세상이 아니고
    모든 정보와 문화 인프라가 닫혀있는
    낙후된 세상을 살았으니까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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