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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 원플러스 원
70년대 중반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혼성 듀오 '원 플러스 원'은 서구적인 마스크의 여성 보컬 '정종숙'과 남성 파트너'박헌룡'이 73년 결성해 '예전엔' 외에도 '당신의 모든것을' 그리고 '나 세월속에' '사랑의 그림자' '언덕에 서서'등 여러곡으로 사랑 받았던 그룹이다
듀오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정종숙'은 구성지고 힘있는 목소리와 보이시한 매력으로 10대 가수상에 빛나는 최대의 히트곡 '둘이 걸었네'로 스타덤에 오르고 이어서 '새끼 손가락' '무교동 이야기' '달구지' 등을 히트시키고 번안곡 '애니의 노래'와 '강변의 추억' 등을 발표하며 80년대 후반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다
왕년의 유명 야구 선수와 결혼 후 어느날 홀연히 미국으로 도피성 이민을 떠난 그녀는
그 후론 전혀 모습을 나타낸 적이 없는데 어느새 육십을 훌쩍 넘긴 나이(54년생).. 그녀는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자그마한 식당을 운영하며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다고 하는데 기억에서 점차 멀어져 가는 그녀의 노래들이 아련하기만 하다
- 우에사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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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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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이레나 작성시간 21.12.16 풋풋하고 건강미 넘쳐 보이던 정종숙도 이젠 노년을 맞이 해 살아가고 있겠지요~
어느새 이리도 나이들이 들었는지...
귀한 곡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16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새내기 이레나님~
팝 애호가이신것 같아 많은 활동 기대됩니다
공유와 소통으로 즐겁고 유익한 날들 이어가시길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이레나 작성시간 21.12.16 ㅎ 우에사노님~
닉이 편하고 정강이 느껴지네요.대중가요 보다는 추억의 팝을 즐겨 듣게 되네요.
맛저하시고 하루의 피로를 안락한 휴식으로 편히 쉬시길...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16 예 저도 올드팝을 더 선호하지만 장르불문 잡식성입니다 ㅎ
그러나 대중적인 유행곡들은 여러분들이 많이 올려주시기에
저는 잊혀진 곡 또는 희귀곡들을 우선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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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이레나 작성시간 21.12.16 우에사노 ㅎ 많은 분들을 위해 배려하심도 모르고 독특한 장르를 즐기시나 했습니다.
배려와 접하기 드문 곡을 발굴하셔서 귀를 즐겁게 해 주심에 깊은 감동을 주시는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