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솔체작성시간22.06.15
"플라시도 도밍고 오페랄리아 콩쿠르" 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플라시도 도밍고"로부터 “오늘날 가장 주목해야 하는 오페라 디바 중 한 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러시아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Aida Garifullina)가 우리말로 부른 그리운 강산을 들으니 전율이 느껴 집니다.
답댓글작성자금송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6.16
샛별사랑님 후배님은 어쩜나와 좋아하는 노래가 같은지요... 러시아 가수가 우리가곡을 저렇게 부르는거 대단하고 감동이지요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중국어를 좀배웠는데 ... 참 어렵드라구요~^^ 좋은곡 같이들어서 기쁩니다 후배님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