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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피아프 -사랑의찬가

작성자금송|작성시간23.03.27|조회수1,884 목록 댓글 16

https://youtu.be/sgBldNsK-xw


에디트 피아프 Edith piaf
1915--1963
샹송의 여왕, 프랑스의 국민가수,



[가사해석]
푸른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뒤집힌 다 하여도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이 날 사랑해 준다면
난 세상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어요

사랑이 밀려오는 동안에는
내 몸이 당신의 팔안에서 떨리는 동안에는 그런건 아무 상관이 없어요


내 사랑이여, 난 지구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내 머리를 금발로 물들일 수도 있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이 죽어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없게 되어도 괜찮아요 ,당신이 날 사랑한다면 나도 죽을 테니까요

우린 영원히 이어져 있어요
무한한 푸른공간 속 하늘에선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내 사랑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걸 믿나요 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게 해 줄 거예요 .....


프랑스의 목소리 샹송의 여왕이라 일컬어지는 에디트 피아프가 직접 작사 사랑의 찬가 가사이다

이 노래는 에디트 피아프가 사랑하는연인 마르셀 세르당이 죽은 뒤에 슬픔속에서 지은 노래이다

연인의 죽음도 노래로 애도 알 수 밖에 없는 천상 가수였던 에디트 피아프는
프랑스의 대중가곡인 샹송에 딱 맞는 슬프고 처연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노래는 아름다운 목소리로만 부르는 것이 아니었다 그 속에는 그녀가 부르는 슬프고 고독한 노래 가사처럼 그녀의 드라마틱하고 고통스러운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이곡은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다
가수란 목소리로 노래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노래 한다는 것을 그녀는 자신의 노래 로 그리고 그속에서 그대로 보여 주었다
에디트 피아프는의 삶은 처음부터 불행 했다 그녀는 1925년 파리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에디트 지오바나 가시옹 이다
일설에 의하면 길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그만큼 그녀의 부모는 아이를 키울 수 없을만큼 가난했고 의지도 없었다

부모는 이탈리아와 아프리카계 혼혈로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였 고 매춘업소를 경영하고 있었다 아이에게 에디터란 이름을 지어준 그녀의 아버지는 곧 1차 대전에

참전하여 떠나버렸고 애들 때문에 할머니가 매춘업소 몸을파는 여인들 사이에서 성장에 에디터란 이름을 2차 대전 당시 지어줬다

1949년 에디트 피아프를 만나기위해 프랑스에서 뉴욕으로 비행기를 타고 오던 마르셀 세르당의 작은 비행기 가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마르셀 세르당의 죽음으로 에디트 피아프가 받은 충격은 너무나 컸다
바르셀 세르당을 생각하면서 절망 속에서 그녀가 직접 작사한 노래,
사랑의 찬가는 공전의 히트를 쳤지만

애디트 마음은 텅 비어 가기만 했다
그녀는 1953년 10월 간암으로 삶을 마감했다
겨우 47세였다

그녀의 죽음을 들은 병상의 장콕토는 충격을 받아 4시간에 사망 하였다

에디트 피아프는 노래에 인생을 걸었고 인생 자체가 노래였던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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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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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8 베르님
    에티트 피아프 의
    사랑의 찬가 유명한 곡이죠

    많은 남자들 중에서 바르셀 세르당 (귄투선수) 을 가장 사랑했다고 합니다
    그가 죽었으니 하늘이 무너지는듯 했겠죠

    그래서 가사가 유난히 도 절절 합니다
    멋진곡 입니다
    같이 듣는 이공간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8 여백 마음 후배님
    음악 방에 오셨군요 ?
    반가워요 ~~^^
    자주 오셔서 좋은 음악도 듣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 가져요
    에디트 피아프의 일생은 정말 불쌍해요 142 cm .작은 키에 47년 간 인생을 살다 간 가엾은 여인입니다
    그녀에 비교하면 우린 너무 오래 살았어요~~ㅎ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안단테 | 작성시간 23.03.28 너무 귀한곡 입니다
    영화로도 봤지만
    작은체구에서 모든사람을 흔드는 저노래~~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난 삐아프의 노래 잠시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 답댓글 작성자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8 네, 안단테님 에디트 삐아프는 천재적인 목소리로 성공을 했지만
    그녀의 가난과 굶주림은 키가 크지 않는 아픔으로 나타났지요

    얼마나 못 먹었으면 키가 142 c 였을까요?
    그리고 유명한 오드리 헵번이 그처럼 말랐던 것도 너무나 굶주려서 라는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어려서 가난했던 것들이 가슴속에
    웅어리로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곡 공감 감사하고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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