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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던 날 - 산이슬

작성자미소한줌|작성시간23.06.01|조회수565 목록 댓글 14

 

 

 

이사가던 날 - 산이슬 (1976)

계동균 작사작곡

                                                                                                 

감성 가득

서정적인 가사가
맑고 순박했던
어릴 적 향수 어린

여린 감성을 잘 표현해 주는 곡입니다.

 

 

 

 

여성 포크 듀엣 '산이슬'은
인천 출신 중고등학교 동창생인
주정이와 박경애가 1973년도에 결성했습니다.

지구레코드사 주최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산이슬 데뷔 음반이 발매 되었으며
듀엣 이름 산이슬은 당시, 이들의 
노래를 들은 팝 칼럼니스트 이양일씨가 
음색이 맑고 곱다며 지어준 이름이라 합니다.

 

성량이 풍부한 박경애와
부드러운 주정이의 음성이 어우러져
산이슬은 여러 곡[밤비야, 두 마음 등]을 히트시키며
70년대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기 듀엣으로 떠오른 둘은 각각 솔로 가수로

독립하게 되면서 해체 되었으며 


안타깝게 2004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박경애는 곡예사의 첫사랑[국제가요제 입상] ,

상처 등 히트곡을 남겼으며

 

주정이는 솔로가수로서는 80년대를 강타했던

영화 애마부인의 주제가 서글픈 사랑으로

뒤늦게 주목을 받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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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미소한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2 말씀처럼
    지나버린 어린시절,
    모든게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의
    마음 순수하고 순박하고 따뜻했던
    정서와 부픈 기대 그런 느낌은
    아마도 지금의 젊은세대들은
    설명으론 전달이 안될것도 같습니다
    방문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금송 | 작성시간 23.06.01 에효~~
    그 노래 잘 부르던
    박경애 님과 듀엣 곡이었군요
    사진을 보니 풋풋한 두소녀들의 모습이 옛날 촌스런
    모습그대로 입니다~ㅎ
    산이슬 의 ‘’이사 가던날‘’
    귀한곡 찿아 올려주신
    미소 한줌님께
    감사 드립니다
    멋진 해설과 같이 잘듣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소한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2 네~자연스럽게 내린 생머리에
    넓은 카라 깃, 통 넓은 바지
    저때는 저 패션이 최고였을텐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ㅎ
    실력있는 두분 지금들어도
    참 좋은 화음 조화로움입니다
    금송님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시간도 알찬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헌 터 | 작성시간 23.06.02 이사 가던날~ 산이슬 노래 잘 듣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소한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2 방문 감사드립니다
    헌 터님 금요일 하룻길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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