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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내- 열애. [ 7080 콘서트 ]

작성자금송|작성시간23.12.18|조회수671 목록 댓글 13

https://youtu.be/zB2C6RIu-Ac?si=3tytj7zT-q_QmqRp

열애 / 윤시내 (1982년)
작사 배경모. 작곡 최종혁.


윤시내의 몽환적인 창법으로 우리 대중가요사 에 가장

처절한 곡절을 품은노래로
"불꽂처럼 타오른 절창"이다

별이 빛나는 밤에 를
진행했던 배경모 PD,

그는 아내 김지연씨가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편지로
썼는데 작곡가 최종혁 씨가
노래로 만들었다고 한다,


[ 가사 정보 ]

(나레이션)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 가 사 ]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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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9 리노정님
    언제 들어도 감동으로 들려오는 윤시내의 열애 입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부르지요. 그녀는 가수를 하기 위해서 태어난 여인 같아요
    결혼도 안하고 노래만 하는 동안의 여인 이죠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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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인 | 작성시간 23.12.19 금송 선배님!
    윤시내씨의 열애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9 강인님
    좋은곡 같이해서 감사 합니다
    고운저녁 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솔체, | 작성시간 23.12.19 선배님!
    이 곡은 저에게는 아주 가까웠던 동창 친구의 이야기를 .....
    그 남편 되시는 분의 노랫말 입니다.
    "배경모"라는 분의 유작 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마음에 남아 있는 노래 이기에...........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아들 데리고 지금까지 버티어 온 제 친구 입니다.

    그 시절엔 왜 그리도 부모님들이 결혼에 반대 하여
    맺지 못한 인연으로 가슴 아파한 사람들이 많은 세월 이였는지요.
    밖에 눈이 휘날리니 그와 뛰어놀던 학창시절이 생각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9 솔체님
    " 열애 "선곡을 할때 마다 기억합니다
    님의 친구분의 실화 라는....

    그런데다 윤시내의 불꽃처럼 부르는 그녀 특유의 창법이 이노래를 더욱 가슴시리게 만듭니다 비혼자에다 가수를 위해 태어난 여인
    스켄달 한번없는
    외로운 여인....

    그녀를 볼때 마다 신비스럽기도 하고...
    좀 안스럽습니다
    좋은곡 같이 해서 감사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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