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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다 / 김범수

작성자솔체|작성시간15.02.15|조회수251 목록 댓글 12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꼼지 선배님/ 작품 

 

 

지나간다 - 김범수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날 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마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얼마나 힘들고) Oh~ ~~ ~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까~ ~~~~ ~

(지) 지 (나) 나 (간다) 아~~
(이 고통은 분명히) 분명히 (끝이 난다)
분명히 끝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오늘도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으~ ~~~~ ~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Ye~ ~~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 거야 (무너졌을 거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 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언젠가
(내 자신을 달래며) Oh Oh~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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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16 함박눈 겨울비 치고는 꾸준히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마지막 추위가 기승을
    부릴지 ... 따뜻한 봄 기운이 우리곁에 다가올지
    모르겠습니다. 고르지못한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십시요.
  • 작성자두오 | 작성시간 15.02.15 살면서 억울한일 상처주는일 없었으면 좋켔씀니다....
    몸이아프면 약 먹으면 돼지만............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16 살아오면서 우리네 삶의 여정은 행복과 서글픔이 교차했던 날들 이였습니다.어쨋던 잘 견뎌
    여기까지 온것 입니다. 남은 날들도 우리는
    현명하게 잘 대처하여 살아온 날들의 뒤를
    되돌아보며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두오님! 우리 남은 세월 등 뚜드려주며 사는
    그런 날들 이기를 바라면서...
    건강 잘 챙기십시요.
  • 작성자성희 | 작성시간 15.02.16 모든것은 다 지나가리라 ..고통도 슬픔도 시련도 시간이 가면 지나가겠지...
    그러나 그 고통을 겪는그 순간을 어찌 이겨낼까...
    슬픔을 이겨내야해 ..희망을 갖고 ...
    노래가사말이 슬프지만 ..
    우리들도 현제 고통이 있다면 다 용서하고 극복하고
    희망을 갖고 이겨내얄것 같아요....
    수고많으셨어요..선곡하시느라..솔체님~~~
    새해엔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도드리며
    설 명절 바쁘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
    가내에 축복이 가득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16 시간이 가면 퇴색 되어가는 아픔들 ...
    지나기리라.. 어느 시인의 글이 생각나는 비 내리는 아침 입니다.
    성희님! 잘 지내셨어요...
    우리네 삶이 순탄치않음을 잘 표현 해준 박진영님의 만든 곡에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노래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네 남은 날들 힘 들어도 서로 위로 해가며 사는 그런 날들이기를 바랄 뿐 입니다.
    성희님과의 만남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
    겨울비가 내리는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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