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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 임영웅

작성자솔체|작성시간20.03.04|조회수345 목록 댓글 26






바램 / 임영웅

내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아주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아주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곳에 함께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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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3.05 친구님!
    회원님 신청곡 이라고 크게 쓸려다가.........ㅎㅎ
    진짜 마음에 와 닿는 노래를 들으니 좋다는 생각에 " 이래서 혜원 친구가 올려 달라고 했구나' 라는 생각을 ....
    요즈음 눈코 뜰새 없이 바쁜데 그래도 회원님들이 올리신 노래와 댓글이 좋와 이렇게 피곤한 줄도 모르고 ....
    고마워요.
    이제 아무때나 볼수 있으니....
  • 작성자고운꿈 | 작성시간 20.03.05 여기 미스터 트롯 광팬 한분 추가요? 하하하
    감사히 듣고 갑니다..고운밤되세요~~~~
    역시 이름 잘 져야돼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3.06 곡도 좋고 노래 하는 분도 너무 잘 부르고..
    듣기 편하게 노래 부르는 임영웅님께 큰 박수 보냅니다.
    우리네 감성은 비슷 한가 봅니다.
    좋은 곡에 감탄 하고 감사해 하는...
    고운꿈님!
    행복한 꿈 꾸십시요.
  • 작성자윤숙. | 작성시간 20.03.07 영웅이란 이름 걸맞게 노래영웅이군요,,
    잘들었습니다 솔체님~~~
    얼마나 힘드실지 하루하루 ,,,,,
    화이팅 입니다...솔체방장님~~~`
  • 답댓글 작성자솔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3.07 저도 이분의 노래를 들으며 노래 듣는 사람들 에게 어쩌면 저리도 편하게 전달 해 주는지 박수 보냈습니다.
    윤숙님!
    이제 제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날들을 조절 해가며...
    응원해 주시는 윤숙님이 곁에 있기에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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