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Kinds of Everything 세상의 모든것들
Snowdrops and daffodils, butterflies and bees, 스노우드롭(눈꽃)과 수선화들. 나비들과 벌들도 바다 갈매기떼와 비행기들, 하늘의 모든 것들도 세상의 모든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는 것들이에요 여름날도 겨울날도 봄 그리고 가을도 Parting trees, autumn leaves, snowflake or two, 싹이 트는 나무들도, 가을 낙엽들과 하나 둘 내리는 눈송이도 춤과 로맨스. 밤에 일어나는 일들도 싹이 트는 나무들도, 가을 낙엽들과 하나 둘 내리는 눈송이도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신을 떠올리게 하는 것들이에요
Dana 1951년 영국 런던에서 출생한 아일랜드 국적의 '다나'(Dana)가 1970년 네델란드에서 열렸던 제 15회 유러비젼송 콘테스트에서 당시 19살의 나이로 아일랜드 대표로 출전하여 당당히 그랑프리를 수상했던 노래 'All Kinds of Everything' 입니다 귀엽고 청순한 미모 못지않게 예쁜 노랫말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노래는 아일랜드 최초의 유러비젼 그랑프리 수상곡이 되었는데 당시 세계 팝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한 잉글리쉬 팝에 대한 자구책으로 자존심 센 유럽인들이 '유러비젼송 콘테스트'를 비롯해 '상레모 가요제' '그리스 가요제' 남미의 '칠레 가요제'까지 소위 제 3세계 음악이라는 월드 뮤직을 활성화 시켰으며 덕택에 우리들의 팝 식탁이 다양하고 풍성하게 차려지게 되었지요 그 파급은 아시아권에도 미쳐 일본의 '동경 가요제' 우리나라의 '서울 국제가요제' 까지 열리게 되었는데 이때 수상한 노래들이 여러분들께서 익히 알고계시는 여성 4인조 그룹 '놀란스'의 'Sexy Music' 팝그룹 '둘리스'의 'Body Language' 그리고 국내 가수 '윤복희'의 '여러분' 등이 대표적이며 '정훈희'의 '무인도'는 칠레 가요제에서 그리고 '민혜경'이 라틴리듬으로 부른 '보고싶은 얼굴'은 ABU 국제가요제 대상곡입니다 이제는 이런 경연 페스티발이 모두 사라져 버리는 바람에 주옥같은 월드 뮤직의 맥이 끊긴듯 해 아쉬움을 더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우리 기억속에 자리잡고 불려지고 있는 샹송과 칸소네들은 대부분 그 시절에 발표된 명곡들입니다
- 우에사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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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8 하~ 나탈리 우드 눈썰미가 대단해요
좋아하는 월드뮤직의 대가 끊긴건 바로 이런 유럽의 가요제가 사라진 때문이죠
카페 검색과 음악듣기를 폰으로 한다는게 당최 이해불가임다
컴의 큰 화면으로 보고 들어도 시원찮은데~ㅎ -
작성자솔체 작성시간 20.08.28 코로나 감염으로 하루 하루 무거움 으로 지속되는 날에
Dana의 경쾌한 음악이 기분 전환 됩니다.
주위로 눈만 돌리면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하루 하루 색깔이 투박해 지는 계절에
박꽃 처럼 하얀 순수한 노래가 마음에 안착 합니다.
리듬도 통통 튀는 느낌에 곧 좋은 소식이 올것 같은......
우에사노 선배님!
아주 오랜만에 듣는 곡에 고마움 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9 인간은 자연을 거스를수 없다는 진리앞에
결국 역병의 창궐은 인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는 준엄한 심판이겠지요
그러나 'Dana'의 노래처럼 세상의 아름다움과 사랑이
다시 온다는 희망 또한 버리지 말아야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작성자엄지 작성시간 20.08.29 제목도 근사하고
'여름날도
겨울날도 봄
그리고 가을도
날마다 난 당신을
생각합니다'
어여쁜 가사내용
아름다운 멜로디
Dana의 노래를 잠시
장대비 끝친 오후에
즐감하고 갑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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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9 즐감해 주시니 게시물 올린 보람을 찾습니다
좋은 음악의 공유는 서로에게 더없는 즐거움이겠지요
행복한 주말 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