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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e traum musik (작은 소야곡)
'Kleine traum musik' (작은 소야곡)은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의 시그널과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Frank Pourcel'의 'Merci Cherie'와 'Nini Rosso'의 'Il Silenzo' 등 과 함께 많은 연주곡들이 유행하던 시기인 7,80년대를 화려하게 수 놓았던 제법 널리 애청되던 유명한 연주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을 연주한 '노만 캔들러' (Norman Candler) 악단의 곡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곡명은 잘 기억하지 못해도 멜로디만 들으면 금방 알아채릴 만큼 큰 사랑을 받은 '작은 소야곡'은 당시 크게 유행하던 'Paul Mauriat'의 'Love is Blue'에 결코 뒤지지 않을만큼 우리나라에서 꽤나 인기를 누렸던 곡입니다 그러나 모든 음악들이 그러하듯이 세월이 지나면서 새롭게 밀려오는 음악의 물결속에 대중들의 뇌리에서 점차 잊혀져가는 아쉬움에서 벗어나진 못했으나 다행이도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남택상'(T.S Nam)의 편곡 버전이 명맥을 이어 옵니다 Norman Candler 'Kleine traum musik'으로 우리나라에 이름을 알린 '노만 캔들러'(Norman Candle)는 1937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활동을 한 작곡가이자 편곡자이며 기타리스트 겸 오케스트라 지휘자이다 그는 뮌헨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노만 캔들러 오케스트라'를 창단 하였는데 80명의 단원 중 바이올린 주자만 40여명이 될 정도로 현악기 중심의 사운드를 구사했으며 훗날에는 전자악기를 사용한 가볍고 청량한 사운드로 변신을 꾀하기도 했다 '작은 소야곡'외에 제법 귀에 낯설지 않은 'If I Only Had Time'이 수록된 로맨틱 무드 앨범과 영국의 전통민요를 편곡한 'Barbara Allen'등이 있으나 국내에서만큼은 '작은 소야곡'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였다 - 우에사노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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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0 역시 봉희님의 음악적 정서나 지난일을 기억하는
회귀능력은 가히 국보급입니다
로맨틱 무드 앨범이 태광음반인것까지 궤뚫고 있으니
자칫 제가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될낀데~ㅎ -
작성자클로버 작성시간 20.09.09 참 예쁘고 사랑스런곡 이지요 언제인가는 정확히 기억에 없으나 오랫동안 우리가슴에 머물렀던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0 그래요
오랫동안 머물렀던 선율의 여운때문에 오늘날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에 흠뻑 젖으며
귀 호강까지 두배의 기쁨을 선사받는게 아닐런지요
행복한 밤이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0 제가 인터넷 카페생활이 20여년쯤 됩니다만
여기 카페 새내기로서 느낀점은
타카페에 비해 회원수는 많지 않아도 음악적 소양과
수준이 높으신 고수분들이 많다는겁니다
공유와 소통이 잘되고 그만큼 공감대가 넓다는것은
작금의 우울한 현실에 더없는 기쁨입니다
좋은꿈 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