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솔체작성시간20.09.09
우에사노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글 처럼 Kleine Traummusik는 7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서 무척 인기가 높았던 연주 곡 입니다. 거의 듣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많은 애호가들의 인기를 모았던 곡 이지요, 저는 지금도 남택상님의 여러곡 중 " Le Temps D'un ete"를 좋아 합니다. 아름다운 곡 감사 드립니다.
답댓글작성자우에사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9.10
옛것은 좋은것이여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에는 이런 아름다운 연주곡의 맥이 끊긴것같아 아쉬움 백배입니다 우리들 청춘시절의 가난한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던 보석같은 선율을 창조한 거장들이 사라진 지금 새삼 인생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작성자봉희작성시간20.09.10
작은소야곡을 들으면 마음이 따듯해지고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이곡 하나만으로 노만캔들러를 확실히 알게된 저는 태광음반인가? 엘피판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음악방송 시그널이었든걸로 기억 하는데 배경음악이나 사연을 소개할때에도 작은소야곡을 백뮤직으로 많이 들었던 기억도 나구요. 폴모리아의 멀시쉐리나, Love is blue만큼 많이 듣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택상의 피아노 연주로도 즐겨 듣습니다
답댓글작성자우에사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9.10
제가 인터넷 카페생활이 20여년쯤 됩니다만 여기 카페 새내기로서 느낀점은 타카페에 비해 회원수는 많지 않아도 음악적 소양과 수준이 높으신 고수분들이 많다는겁니다 공유와 소통이 잘되고 그만큼 공감대가 넓다는것은 작금의 우울한 현실에 더없는 기쁨입니다 좋은꿈 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