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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 찜기에 찌었어요.

작성자샛별사랑|작성시간23.04.24|조회수108 목록 댓글 11

팥은 물에 한 시간 동안 담그고 

찹쌀도 충분하게 담근다.

 

팥물이 씁쓸해 초벌은 버려야 하고

충분하게 물을 붓고 푹 삶는다

 

소금 적당하게 넣고 설탕도 조금 넣었다

몇십 년 된 찜기 버릴까 하다가 두고 보니

 

이렇게 사용하니 요긴하게 쓰인다.

대추 밤도 넣어야 하는 데 있어도 건망증~

 

다음은 꼭 챙겨서 옆에 두어야 한다.

 

 

 

시어머니께 전수받았지만 그 맛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촉촉하고 쫄깃쫄깃 찰지면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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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4 찬미친~
    묵은팥이 아니였는데 물을 버렸네요.
    다음은 그냥 압력솥에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찬미 | 작성시간 23.04.24 오늘은 쑥 사서 삶고 쌀은 떡집가 사서 송편이나 개떡하려 쑥떡가루 만들었어요
    한번에 다하면 실증나니 덜어서 냉동시키구 조금씩 하네요.
    이만큼만 우선반죽해 비닐봉지에 냉장 숙성 낼 빚어야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4 찬미친~
    쑥 송편과 쑥개떡 해왔을때 맛있게 먹었든 생각이 나네요.
    집으로도 한개 가져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쑥 반죽 곱기도 하고 쑥 향기가 풍기는 듯 하네요.
  • 작성자둥글 | 작성시간 23.04.24 찜기에 찐 찰밥 한그릇 잘 먹고 갑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4 다음에는 윤이난 찰밥으로 대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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