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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김에다 몰아서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두부장국을 좋아해 찰밥먹을때는
  무우 장국이나 두부 장국을 먹는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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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올비 작성시간23.04.24 너무 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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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올비님~
  씁쓸할까봐 처음 팥물을 너무빼서
  팥에 윤기도 없고 고운빛이 않나네요.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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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빛나리1 작성시간23.04.24 침이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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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빛나리친~
  가까이 있었음 주고 싶네요.
  음식 꼭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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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찬미 작성시간23.04.24 저는 팥만 조금삶아 압력솥에 물적게 부어 한번에 하는데요
  묵은팥이 아니면 물안버려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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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찬미친~
  묵은팥이 아니였는데 물을 버렸네요.
  다음은 그냥 압력솥에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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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찬미 작성시간23.04.24 오늘은 쑥 사서 삶고 쌀은 떡집가 사서 송편이나 개떡하려 쑥떡가루 만들었어요
  한번에 다하면 실증나니 덜어서 냉동시키구 조금씩 하네요.
  이만큼만 우선반죽해 비닐봉지에 냉장 숙성 낼 빚어야지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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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찬미친~
  쑥 송편과 쑥개떡 해왔을때 맛있게 먹었든 생각이 나네요.
  집으로도 한개 가져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쑥 반죽 곱기도 하고 쑥 향기가 풍기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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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둥글 작성시간23.04.24 찜기에 찐 찰밥 한그릇 잘 먹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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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다음에는 윤이난 찰밥으로 대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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