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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양목

작성자유무이| 작성시간20.01.11| 조회수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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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장미 작성시간20.01.11 옥양목
    오래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20.01.13 하얀 깨끗한 천 이름이지요.
    60년대 초반 우리는 옥양목으로 만든 체육복 바지를 입었습니다. (46개띠)
    그때는 그 체육복 입고 달리기도 하고 무용도 했어요.
    아우님도 서울쪽에 사시면 시간내셔서
    이번 1월 정모에 참석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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