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3 회사 야유회ㅋ
-
작성자그린하우스 작성시간 23.11.03 와우~~멋져~
일어나자마자.
멋진 바다의 사나이 보고
완도 하늘 기가 막혀서 귀 먹었습니다 ~
자유로운 영혼 부러워.
큰애 오늘 산 직장인들과 보러간다.
갸도 부러웠는데.
고추 덜린 남자 여기 또 있네.ㅎㅎ
아들 직장 사람들이 엄마 데리고 오라고 한다고
같이가서 엄마는 숙소에서 혼자 영화 보래.
🐕 자식들 염장 질러~ㅎㅎ
댓글 달다가 익산친구 전화와서.
완도섬 물어봤다
익산에서 2시간 반
여수와 가까운 전남 끝자락이라고.
아들 여행가는데 김치 싸 주려고…
갸들 김치 가지고 오라고 해서.
그린표 아침 핫케잌
아들 먹였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온유 작성시간 23.11.04 재밌겠다
사진 좀 올려봐 -
작성자호산아 작성시간 23.11.05 좋오쿠나~🎵🎵🎵
-
작성자김태풍 작성시간 23.11.05 지킴이의 삶이 부럽구나!
남는 자리 있으면,
나도 좀 끼워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