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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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3.11.03 와우~~멋져~
일어나자마자.
멋진 바다의 사나이 보고
완도 하늘 기가 막혀서 귀 먹었습니다 ~
자유로운 영혼 부러워.
큰애 오늘 산 직장인들과 보러간다.
갸도 부러웠는데.
고추 덜린 남자 여기 또 있네.ㅎㅎ
아들 직장 사람들이 엄마 데리고 오라고 한다고
같이가서 엄마는 숙소에서 혼자 영화 보래.
🐕 자식들 염장 질러~ㅎㅎ
댓글 달다가 익산친구 전화와서.
완도섬 물어봤다
익산에서 2시간 반
여수와 가까운 전남 끝자락이라고.
아들 여행가는데 김치 싸 주려고…
갸들 김치 가지고 오라고 해서.
그린표 아침 핫케잌
아들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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