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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작성자동미|작성시간23.11.24|조회수100 목록 댓글 1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했던가?
울 친들이 내가 보면 젤로 이삐다.
멀리서 와서 바쁠낀디도 친구들 만나
회포풀고 간 오로란이나
멀리서 온 친을 맞으려고 귀한 시간들
내서 만나던 울 친구들
정말 보석 들이다. 그것도 아주 귀한
어깨가 너무 아파 집으로 와
누워있던 나는 어휴 바부탱이
혼자 일을 다 한것 처럼 말이다
늘 부족해두 이삐게 봐 주는 친구들
정말 고맙고 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많이많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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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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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동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4 ㅎ 잘자
  • 작성자온유 | 작성시간 23.11.26 맥이 쭉쭉 빠진다

    적당히 멀어지기
    연습하다
    내년엔
    진정
    무심으로 ~~~~~~


  • 답댓글 작성자동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6 물 흐르듯이 살어
    일부러 그러는 거 힘들어
  • 답댓글 작성자온유 | 작성시간 23.11.26 동미 진작 물흐르듯
    진작 무심하게
    진작 자연스레 살았어야 했어
  • 답댓글 작성자동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6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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