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작성자동미| 작성시간23.11.24|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오로란 작성시간23.11.24 맞아. 정말로 귀한 친구들이야. 동미도 우리에게 귀한 친구지. 멋찌게 사는 친구...사랑한다 내친구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4 고맙다 친구야건강히 지내다 그린이 한국올때 휴가내서 꼭 오길 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시간23.11.24 동미 동미친구야.그린이 몸살 .어제 이곳은 최고의 명절 thanksgivings day.캐나다는 추수감사절 10월..우린 11월.먹는 손가락만 있는 울집.몇일간 조금씩 준비대충 흉내만.감사하는 분들에게 배 한박스 돌리고.친구들과 다과 준비로 쌀강정 (오꼬시)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4 그린하우스 몸살 나게 생겼구만찬찬히 해 아직 다리도 안 좋을건데이번 겨울 잘 지내고 꽃피는 봄을 맞아야지 신고 작성자 호산아 작성시간23.11.24 날씨가 많이 춥구나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 하길~~~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4 그려 아프지 말구 잘 지내자 신고 작성자 지킴이 작성시간23.11.24 자자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4 ㅎ 잘자 신고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3.11.26 맥이 쭉쭉 빠진다적당히 멀어지기연습하다내년엔진정무심으로 ~~~~~~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6 물 흐르듯이 살어일부러 그러는 거 힘들어 신고 답댓글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3.11.26 동미 진작 물흐르듯 진작 무심하게진작 자연스레 살았어야 했어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동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6 온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