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2월26일 화요일 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23.12.26|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산호 작성시간23.12.26 또 한살 먹는 소리가점점 크게 들린다.근디어쩌겠냐.받아 들여야지.나중에후회 않으려면하고 싶은거 다 하고즐겁게 살자구. 신고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6 올만연휴 잘보냈니난 지금 내려 가고 있다건강하게 마무리 잘하구 내년에 봅쎄 신고 답댓글 작성자 산호 작성시간23.12.26 지킴이 연휴가 지겨워.위장이 않좋으니술도 줄이고 그냥 무의미 건조한나날들 이었지.그려, 남은 시간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새해를맞이 하자구.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