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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받고 싶으면 줄 ~~ 서.

작성자그린하우스|작성시간24.04.22|조회수135 목록 댓글 10

친구 여행중
어제 보낸 사진.
관광객 줄서서 키스 받는데.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친구부부 정년퇴후.

둘이서 시니어 라이프 즐기는데 부럽다~~~
정년퇴직전 캠핑카 사서 시간 만들어서 열심히 다닌다.

약 올리면서..돌고래와 키스하고 싶어?
아니~~ 난 숫컷 물개와 키스 하고파 증말루~~~ㅎㅎㅎ
똥꼬 비키니 입고. 수영하다가.
잠수해서 물개 거시기 따서 남편 먹이려고 ㅋ

환상의 장작불로 김치찌게 끓이는 소리..

야외 식당.
캠핑장에 자기부부만 있다고 하네.

평화롭다.

구름 감상하기 좋아하는 나 땜시 찍었다고 함
왠지 쓸쓸해!!

빵 떨어져서 동네 마켓 파킹낫.
벚꽃이 피기 시작

치킨스프 못 사고 왔음
독감이 유행이라서
이곳에서 감기오면 치킨슾으로
한국 콩나물국.

감기 유행.
스프가 없다.

옆집에서 홈메이드로 만든 타코 먹으라고 오라고 하는데..
아직 감기 남아서 아이들에게 전염될까봐 다음에..
그집 딸내미가 집으로 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고.
달핀 동영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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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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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미 | 작성시간 24.04.23 돌고래가 거의 사람 수준이넹
    고넘 구엽다 ㅎ
    구름사진은 왠지 무인도 같은 느낌?
    캠핑 할 수 있는 젊음 응원해
  • 답댓글 작성자그린하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4 맞져!
    돌고래 두뇌가 사람 같애
    구름사진 그곳에서 나 카누 타다가 태풍이 갑자기 오는 바람에
    카누 타던 사람들 배 뒤집어지고
    혼쭐났다.
    미시시피강 줄기.
    겨울에는 모든 강줄기가 한산해.
    카누 마니아들이 도전하고 싶은곳인데.
    몇년부터 도전하고파서 21년도 7-8시간 운전해서 갔는데
    한시간가량 못 가서
    태풍으로 거센 물결과 바람.
    노 마저 날아갈 정도..
    동미 친구야 사진 몇장 있어서
    59돼지방 한가할때 올려줄게.
    그린이 그날 저곳에서 남편 퐁당할뻔.
  • 답댓글 작성자동미 | 작성시간 24.04.24 그린하우스 에구 그랬구낭
    암튼 우리나이 도전한다는 건 응원하구 박수쳐야 돼ㅎ ㅎ
    멋진 돼지 홧팅이얌
  • 답댓글 작성자그린하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4 동미 ㅎㅎ받침 고쳤어.
    잘자 동미 친구야
  • 답댓글 작성자동미 | 작성시간 24.04.24 그린하우스 ㅎ 그린이두 오늘 하루 잘지내구
    아프지 않게 잘 지내다 얼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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