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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기후가 뚝 떨어져서.
창문 열어 놓고
이불속으로 들어왔어.
다시 겨울 오나봐.ㅎ
웃으라고 똥꼬 수영복 ㅋㅋ 한번도 입어본적 없어.
나도 말하고 나서.
낄낄…
잘자 온유.
난 또 아침밥 차려야 해.
먹이고 돈 벌어 오라고
일주일 남았다. 남편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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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린하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맞져!
돌고래 두뇌가 사람 같애
구름사진 그곳에서 나 카누 타다가 태풍이 갑자기 오는 바람에
카누 타던 사람들 배 뒤집어지고
혼쭐났다.
미시시피강 줄기.
겨울에는 모든 강줄기가 한산해.
카누 마니아들이 도전하고 싶은곳인데.
몇년부터 도전하고파서 21년도 7-8시간 운전해서 갔는데
한시간가량 못 가서
태풍으로 거센 물결과 바람.
노 마저 날아갈 정도..
동미 친구야 사진 몇장 있어서
59돼지방 한가할때 올려줄게.
그린이 그날 저곳에서 남편 퐁당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