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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화요일 출석부

작성자피 터|작성시간26.05.04|조회수80 목록 댓글 11

 


❤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

내가 비라면 
그대의 지친 마음을 적셔주고
내가 햇살이라면 
그대의 창에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그대의 차가운 마음에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라면 
그대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주는 선물은 형태가 없어 
시간이 늘 뺏어가고
내가 주는 선물은 향기가 없어 
기억의 저편에 물러나 앉겠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속박하는 것보다는 
아낌없이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ㅤ<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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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라이 | 작성시간 26.05.05 출석합니다^^
    사랑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동미 | 작성시간 26.05.05 어른이 출석 ㅎ
  • 답댓글 작성자피 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5 어린이 말고 어른이 좋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동미 | 작성시간 26.05.05 피 터 어제의 어린이 ㅎ
    현재의 어른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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