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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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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구월 ㆍ오늘은시월
참좋은계절이왔네여 ㆍ사랑하는친구들도ㆍ이가을을만끽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사롬 작성시간 19.10.01 이미지 확대
답글 2
^_*_^~멍멍~^*&*^~10월의 첫날 좋은아침~^_&_^
오늘은 상이군경에서 전적지 순례와 공주 주요사찰 관광 댕기는날...
태풍이 지나간지 몇일 안되였는데 또 태풍이 올라온다 하니 친구들 모두
태풍 피해없도록 단디 준비하며 오늘도 힘찬 화요일 보네길 바랍니다...^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10.01
답글 2
오늘 모처럼 한가 합니다
오전노래교실 오후엔 빈둥빈둥
지금 한가하니 이상 합니다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19.09.30
답글 0
여행에 피로도가 이젠 바로 안풀리니 이것 또한 나이 탓인가보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19.09.30
답글 0
어제 바라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푹 쉬려고 합니다.
그래도 자꾸 밖을 내다보게 되네요.
개띠라서인지 비가와도 눈이와도
다리아프기 전까지는 활동(돌아다녀야) 겠는데 말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30
답글 0
어느새구월의ㆍ끝자락에ㆍ와있어요ㆍ새로운시월이와함께ㆍ맘껏누리면서단풍놀이즐기며행복한가을을만끽합시다 작성자 사롬 작성시간 19.09.30 이미지 확대
답글 0
일요일 인데 늦장 부리다 교회에 빠지게 되었네요.
1시에 약속이 있는데....
친구님들은 부지런히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을 꽃들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안뇽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29
답글 1
어제는ㆍ시누아들결혼식
참석하고ㆍ아예눌러있어요 이왕ㆍ내친김에오후에
가려고요ㆍ꽃구경ㆍ많이들
하시고단풍나들이도해야지요
오늘도많이덥다네요 ㆍ가볍게다니시고행복하세요 작성자 사롬 작성시간 19.09.29
답글 1
오늘 하루 양천에서 보냈네요
아침부터 저녁 까지 ㅎ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19.09.28
답글 0
안녕 잘자고 잘 일어 났나요?
날씨 좋아 집에만 있으면 안될거 같지요!
오늘은 많이걷고 많이 구경하고 친구들 만나기로 하세요.
저는 꽃 구경 갑니다.
즐겁게들 보내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28
답글 0
백화점에만 가면 그냥 지나치질 못합니다.
나의병은 언제쯤 고쳐질까요? 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19.09.27
답글 1
가을의 문턱~~~
출석 도장 꽝! 댕겨갑니다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19.09.27
답글 2
몇일간 잠수탑니다
그간 친구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27
답글 2
우렁찬 곰돌친구 멍멍 소리가 우리동네꺼정 들리네
어제밤 11시 30분경 잔거 같은데 새벽 2시 30분에 깨나서 밤새도록 뒤척였습니다.
기어이 모기 두마리 잡고( 3시간동안) 살짝 잠들었는데 8시 40분까지
그래도 잔거 같지 않습니다.
오늘은 중1 때 부터의 친구를 만나기로 했어요.
몇년 만인데 우리 얼마나 늙었을지 ㅎㅎ
기대하며 외출 준비 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27
답글 1
^_*_^~멍멍~^*&*^~좋은아침~^_&_^
매일 아침마다 안부을 물어보고픈 친구들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모릅니다...
언제나 좋은 친구는 좋은 친구을 만나고 따뜻한 친구는 늘 따뜻한 친구을 만나게 됩니다...
어제는 학도의용군 25참전 69주년 행사을 맟히고 오후에는 인천친구들 만나 재미을 풀어네요...
오늘은 옆지기 교회 수양회 가는데 관광버스에 태워다주고 유공회 월래회친목회 참여 하는날...
또한 상이군경에서 10월 1일은 공주에 있는 주요 사찰과 여러곳 가을 여행 가는날이네요..
오늘도 모든 친구들 항시 변치안는 친구들과의 영원하길 바라는 인연으로 즐거운 하루 멋지게 보네슈...^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9.27
답글 1
무릎연골 주사 맞고 왔어요.
주의경고 무시 했다가 고생 좀 합니다.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19.09.26
답글 3
웬일? 친구님들 모두 여행 가셨나 보네요.
어디든 다니기 좋은 가을 날씨 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26
답글 0
오늘은 이삿짐 업체 견적을 두군데에서 받았습니다
집에서 먹고자고 먹고자고 시원해서 낮잠도 푹자며 잘 쉬었습니다.
봄부터 체중이 슬슬 느는 중입니다.
가을에 부지런히 다니며 체중을 줄여야 겠어요.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25
답글 0
어제는ㆍ꽃구경은ㆍ고사하고 내과ㆍ외과ㆍ치과ㆍ다니다보니하루해가ㆍ그래도ㆍ감사한것은ㆍ오늘살아서ㆍ아침인사글쓸수있다느것ㆍ꽃구경많이하시고ㆍ건강하게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사롬 작성시간 19.09.25
답글 1
어젠 구름한점 없는 전형적인 가을 하늘 입니다
양천의 물가는 거북이가바위에 몸 을 말리는지 새가 비위에서
고기는 펄떡 물 가르고 있고 주위엔 백일홍이 만발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19.09.25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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