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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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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밤이나 낮이나 시원해서 잠자기 너무 좋아요.
낮잠도 맛있게 자고나면 기분이 상쾌합니다.
내일과 모래 친구들 만나려면 떡집에 떡 케익도 맞추어야 하고
과일도 어디서 살지 궁리해봐야 겠어요.
이 달에 생일이신 친구님들 축하도 하시고, 받으시고
정모에 오셔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한잔하시기 바랍니다. 빨간뚜껑으로...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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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입니다
창문 을 모두닫고 잤는데도 추으네요
이불 을 두툼 한것으로 바꿔야 할 듯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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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멍멍~^*&*^~좋은아침~^_&_^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아무리 같이 있어도 지루하지않고
함께있는것만으로도 힘이되는 사람이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차한잔을 마셔도 먼저생각나는 친구들 였으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모든 친구들 아름다운 인연으로 즐겁고 상쾌한 목요일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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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조금씩 울곁으로 오나봅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을 느끼네요
바다가로 나가면 춥다는 느낌도 들고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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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주 시원한 아침입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겠지만요.
오늘은 방 정리를 좀 해야 겠습니다.
11월 초에 옆동으로 이사하기로 했는데
입던 옷들도 외출하려면 입을만한 옷도 없고
버리자니 아깝고... 아들 말이 웬만한건 버리라지만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18
답글 1
^_*_^~멍멍~^*&*^~좋은아침~^_&_^
친구들의 손잡아준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친구가 고맙고 응원
한다고 모든삶이 힘들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힘내라고 말해주는 친구들이 고맙씁니다...
오늘도 행복한 수없이 웃을수 있는 수요일 사랑과 안부을 전하면서 즐거운 하루 멋뜰어지게 보네슈...^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9.18
답글 1
어제는 내가 세상에태어나 엄마품에 안긴날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밤열사가 되어서집에들어왔어요 매일같이 바쁘내요 ㅎㅎㅎ
요즘 행사하는곳 많아서 쫓아다니느라 정신없어요 내생일이라고 대전사는 아들이 케익과 홍삼 을 보내왔어요
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군요 좋은친구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건하루보내요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 19.09.17
답글 2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들로,산으로 뛰어 다니고파 지는 계절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17 이미지 확대
답글 1
추석명절ㆍ잘보내시고ㆍ화사한화요일ㆍ맞이하시고계신것맞죠ㆍ오늘도웃으며
좋은하루보내세요
작성자 사롬 작성시간 19.09.17 이미지 확대
답글 1
오늘 도 즐거운 하루
친구님들 많이 만나고행복한 하루 되시길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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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한가위 명절 연휴도 끝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이지만
명절 증후군이랄까
몸따로 맘따로 따라주지않는 피곤함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만
빨리 적응이 되지 않으니 답답하네요
오늘도 해변길따라 아침운동을 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16
답글 2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참 좋은 날씨입니다.오늘가입한 신입입니다. 작성자 빠삐루 작성시간 19.09.16
답글 1
평화롭고 시원한 아침입니다.
일어나서 긴팔로 갈아 입었어요.
이제부터는 아침저녁 감기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우리 건강히 정모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16
답글 1
주중 월요일 제일 빠쁜날 노래교실 가고
하지 못한일들 처리하는 월요일
오늘도 빠쁘게 생겼읍니다
친구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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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멍멍~^*&*^~연휴일 맟히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좋은아침~^_&_^
아침공기가 시원해서 가을속으로 빠저드는 오늘도 평상일로 기분좋게 시작 하면서
오늘도 기쁨 두배.즐거움 두배.행복도 두배로 좋은 월요일 건강 잘 챙기며 활기차게 보네슈...^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9.16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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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만난사 작성시간 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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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한일도 없는것 같은데
피곤 했었나봐요.
추석 보내고 어제 봉제산 숲길 다녀 왔거든요.
오늘은 교회다녀와 여지껏 낮잠을 즐겼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15
답글 1
가입한지는 1년정도 지났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58멍입니다....꾸벅 작성자 캐츠맨 작성시간 19.09.15
답글 1
날씨 참 좋군요.
추석 귀경 하시는분들 조심들 하시고.
남은 시간도 즐거움 가득 하시길~~~~^*^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15
답글 1
^_*_^~멍멍~^*&*^~한가위 연휴일 마지막날 좋은아침~^_&_^
세상은 노력하는 만큼 잘 살게되고 사랑하는 만큼 아름다워지며
가슴을 여는만큼 풍족해지고 속상한 마음이 참는 만큼 성숙해집니다...
우리친구들 모두 오늘도 아니 항시 즐겁고 활기팍팍 넘치는 굉일 보네슈...^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9.15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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