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정보 보기 개별 카페 검색

공지 가입하기Join

♡――――자유소통방

메모 쓰기

상세 리스트

나는 바빠서 이제 들어왔어 아침부터 감물들인것 손질해서 다시널고 밭에가서 고추
따다가 장아치 담을것 청양고추는 썰어서 냉동보관 발강 고추는 갈아서 냉동보관 하려구
모두 준비해놓고 이제야 친구들 보러들어왔내요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 19.09.14
답글 2
추석연휴 사흘째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나요?
남은 연휴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14 이미지 확대
답글 1
가족들과의 한가위 잘 먹고 잘 지내니 행복입니다.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19.09.14
답글 1
즐거운 명절 잘 보내셨지요.
명절에 돈 쓰는 재미도 기분 좋아요. 손주들 한테 ...
우리는 아버지께서 추석에 수고했다고 5만원씩 주셨어요. ㅎㅎ
큰돈 아니지만 99세 아버지가 새돈으로 준비하시고
아버지 건강하시니 감사하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14
답글 1
어젠 북적북적 한 하루 였읍니다
손자들도 부쩍 커서 대견 스럽고
아들 며누리 잘 살아주니 고맙고
항상 고맙고 감사 하며 살아야 되겠읍니다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19.09.14
답글 1
^_*_^~멍멍~^*&*^~좋은아침~^_&_^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언제나 꽃처럼 향기롭고 아름답씁니다...
가까이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친구이고 멀리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친구이니 친구들과 친구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한가위 연휴일 모든 친구들 함께 행복을 누리며 건강하게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9.14
답글 0
^_*_^~멍멍~^*&*^~좋은아침~기쁨을 함께하는추석명절 보네세요^_*_^
인간은 병없는것이 제일 이익이고 만족할줄 하는것이 제일가는 부자이며
고요함에 머무는것이 제일가는 행복한 가정에 줄거움이라 했읍니다...
오늘도 모든 친구들 가정에 다복한 웃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한가위 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9.13
답글 0
낮에 아들내외 예쁜 손주 가왔네요
요즘허리가 아프다 했더니 밖에나가 저녁 먹고
커피 까지 사가지고 와서 먹었답니다
내일 성묘 갈준비 합니다. 작성자 늘보리 작성시간 19.09.12
답글 0
한가위 보름달 처럼
환한 웃음과 따뜻한 정을
마음에 가득 채울수 있는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12
답글 0
나는 밤1시에자다가 빗소리에 잠이깨어 옥상 으로
올라가 고추 널어놓은것 거두어 창고에서 선풍기틀어놓고 널어놓고 잠을 설치고 일어나 차례
음식 만들고나니 잠이오내요 즐거운명절 보내고 건강들하세요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 19.09.12
답글 1
평안하십니까ㆍ옛날추석설빔어머님께서ㆍ해주시던것생각해보면서ㆍ인사드립니다ㆍㆍ고향ㆍ가시는분들은ㆍ안전하게ㆍ잘댕겨오시고ㆍ오실때는행복한ㆍ마음만ㆍ가득싣고ㆍ오시는것잊지마세요ᆢ
작성자 사롬 작성시간 19.09.12 이미지 확대
답글 0
이쁜 말씀들 올려주시는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명절 준비로 모두 바쁘겠어요.
몸도 마음도 조금은 분주하겠지만
우리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고
건강한 몸으로 정모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19.09.12
답글 1
^_*_^~멍멍~^*&*^~좋은아침~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_*_^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을 맞아 고향길 가시는 친구들 모두 안전운행 조심하며
풍성하고 흥겨운 명절 연휴일에 올해만애 만난 가족 친지들과 보름달처럼 밝은
마음으로 행복의 웃음 가득한 즐거움으로 한가위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9.12
답글 1
제사상에 올릴 생선을 찌고 있읍니다.
찜솥에서 10분 정도는 가열해야 익겠지요?
조금 한가 하여 친구들 만나러 들어왔읍니다.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19.09.11
답글 0
추석명절로 이어지는
수요일 오후 점심 맛있게 드시고
정다운 가족들과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11 이미지 확대
답글 0
나는 오늘 아침부터 고추말리는 작업을 하면서 바쁘게 음직였더니
땀범벅 ㅎㅎ 전기장판에 말려도 보고 안되여서 해가 보이기에 옥상에 널었더니
비가 후두둑 떨어저서 뛰어올라가 비닐을 쒸워놓고 들어오니 또다시 햇님반짝 약올리내요
지금은 다시 비가 오내요 구름도 몰려오고요 정말 짜증나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웃고살아요 ㅎㅎㅎ 작성자 볼매 작성시간 19.09.11
답글 0
~^_*_^~멍멍~^*&*^~좋은아침~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_*_^~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고 오늘같은 내일이 아닌 항상 발전 하는날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친구들 모두가 지쳐있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멋진 하루보네길 바랍니다...
가을 늦장마에 많은 피해을 주고 간 태풍 링링에 또한 많은비에 친구들은 피해는 없어는지요?
아무턴 친구들 의 피해없으리라 믿으면서 다가오는 한가위명절에 온가족과 더불어 행복한
마음으로 오손도손 즐거움으로 한가위의 보름달처럼 웃음으로 정을 나눌수있는명절 보네세유...^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19.09.11
답글 0
추석준비 앞두고 손길이 바빠지겠네요.
고향길 안전 운전 하시고
즐거운 추억 나누시고 고향소식 담아 오세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19.09.10
답글 0
친구님들 추석 명절 빠쁘시겠읍니다
아들 내 식구들 이 온다니
뭐라도 해야 될듯 이젠 일 하는 게 무섭고
싫으니 우짜지 작성자 창순 작성시간 19.09.10
답글 0
추석 이틀전(수요일)이 시부님 제사여서 오늘 알배추 물김치와 배추 생김치도 만들어 두었읍니다.
내일 파콜 갔다오면 눈이 비뚤어 지도록 혼자 바쁘게 설치겠지요? 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19.09.09
답글 1

이전페이지 136 137 현재페이지 138 139 140 다음페이지

카페 검색